Akira Komayama(駒山晃) 작가 특집 — 스타터부터 클래식까지, 묵묵히 포켓몬을 그려온 장인
스타터 덱부터 클래식, AR까지 — 묵묵히 포켓몬을 그려온 Akira Komayama 작가의 카드 37장 총정리
Akira Komayama는 누구?
포켓몬 카드를 모으다 보면 화려한 SAR이나 UR에 눈이 가기 마련이지만, 사실 포켓몬 카드의 세계를 단단하게 떠받치는 건 C, U, R 등급의 기본 카드들이에요. Akira Komayama(駒山晃) 작가는 바로 그 기반을 쌓아온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썬&문 시대부터 최신 스칼렛&바이올렛까지, 스타터 덱과 맥도날드 프로모 카드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장인이죠.
총 37장의 카드를 그렸으며, 최근에는 네리네 SR, 로켓단의 니로우 AR, 전툴라 AR 등 고등급 카드도 담당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표 카드 — 고등급 라인업
Akira Komayama 작가의 카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들을 모아봤어요.
특히 로켓단의 니로우 AR은 일본 시세 기준 약 9,000원대로 AR 카드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로켓단 세트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입니다.
일상계 포켓몬의 매력 — 스타터 덱 & 프로모
Akira Komayama 작가의 진짜 매력은 일상 속 포켓몬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솜씨에 있습니다. 스타트 덱, 패밀리 카드, 맥도날드 프로모 등 입문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카드들을 많이 담당했는데, 그만큼 친근하고 깔끔한 화풍이 특징이에요.
보송송
배틀 아카데미
백솜모카
스타트 덱 100
체리버
스타트 덱 100
야나키
스타트 덱 100
보송송, 백솜모카, 체리버, 야나키… 하나같이 포근한 느낌의 포켓몬들이죠. 스타트 덱에 들어가는 카드인 만큼 포켓몬의 특징을 명확하게 잡으면서도, 배경 처리가 깔끔해서 카드 자체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클래식 세트의 숨은 보석
Akira Komayama 작가는 포켓몬 카드 게임 클래식 세트에도 참여했어요. 클래식 세트는 초기 카드 게임의 향수를 되살린 프리미엄 제품으로, 여기에 선정되었다는 것 자체가 실력을 인정받은 증거입니다.
땃쭈르
클래식
바닥트리오
클래식
찬란한 후딘
스타트 덱 Generations
포켓몬 카드 151의 화석 포켓몬
인기 세트인 포켓몬 카드 151에서는 암나이트와 암스타를 담당했습니다. 화석 포켓몬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린 일러스트로, 151 컬렉터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사랑받는 카드예요.
암나이트
포켓몬 카드 151
암스타
포켓몬 카드 151
최신작 — MEGA 시리즈에서도 활약 중
최신 MEGA 드림 ex 세트에서도 모야모의 찌리비를 그리며 현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페퍼의 요씽리스 R(열풍의 아레나), 빙큐보 C(메가심포니아) 등 꾸준히 새로운 카드를 선보이고 있어요.
마무리 — 묵묵한 장인의 가치
Akira Komayama 작가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타입은 아니지만, 포켓몬 카드 게임의 기반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타터 덱에서 처음 포켓몬 카드를 접한 사람이라면, 어쩌면 가장 먼저 만난 카드가 이 작가의 그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어떤 포켓몬을 그려줄지, 그리고 AR·SR 등급에서 어떤 작품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더 많은 Akira Komayama 작가의 카드는 콜렉토리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