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향 풀라인업 15장 완전 해부 — 칠색조 ex SAR 일판 21.2만원·UR 4.8만원! 열풍의 아레나 하트골드 NPC의 40만원짜리 완전체 풀셋 (이슬 10배)
열풍의 아레나 NPC 3인방 시리즈 2편. 심향 15장 풀셋(포켓몬 12+서포터 3)을 칠색조 ex 4단 레어리티·서포터 3단·11명 작가 크로스·이슬 비교·풀셋 40만원 예산으로 완전 해부.
2026-04-21에 쓴 「이슬의 포켓몬 8종 완전 해부」에 이어 열풍의 아레나 NPC 3인방 시리즈의 2편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하트골드·소울실버의 주인공 심향(ヒビキ/Ethan). 이슬이 “서포터 0장의 미니멀 NPC”였다면, 심향은 포켓몬 12장 + 서포터 3장 = 15장 풀셋을 갖춘 세트 최고가 NPC입니다. 풀세트 예산만 이슬의 10배!
심향이 누구인가요?
심향은 2009년 닌텐도DS 게임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의 남자 주인공. 리메이크 이전 원작인 1999년 금/은 버전의 주인공을 계승한 캐릭터로, 노랑신사(シティ)에서 모험을 시작해 성도지방을 여행합니다. 일본판 이름 ヒビキ(히비키)는 “울림”이라는 뜻, 한국 정식명 “심향”은 “마음 깊이 울리는 향기”를 의미해요.
게임 속 심향의 공식 파트너 포켓몬은 칠색조(호오). 하트골드의 커버 포켓몬이자 성도지방 전설 포켓몬입니다. 심향의 선택 가능 스타터 3종 중 불꽃 타입 브케인→마그케인→블레이범 풀 진화 라인도 카드화되었고, 포켓기어에 의존하는 모험가 컨셉 덕분에 서포터 카드 “심향의 모험”도 등장합니다.
열풍의 아레나 심향 카드 15장 풀라인업
2026년 1월 발매된 SV9a 「열풍의 아레나」 63종 중 심향 카드는 무려 15장(포켓몬 12장 + 서포터 3장). 이슬(8장)의 거의 2배 규모로, 단일 NPC에게 할당된 카드 수로는 세트 내 압도적 1위입니다.
🔥 포켓몬 12장 (8종 × 다중 레어리티)
- 심향의 쁘사이저 U (001/063) — GIDORA
- 심향의 브케인 C (015/063) — Susumu Maeya
- 심향의 마그케인 C (016/063) — Souichirou Gunjima
- 심향의 블레이범 R (017/063) — danciao
- 심향의 마그마그 C (018/063) — Sanosuke Sakuma
- 심향의 마그카르고 R (019/063) — kodama
- 심향의 칠색조 ex RR (020/063) — aky CG Works
- 심향의 꼬지모 C (041/063) — OKACHEKE
- 심향의 블레이범 AR (070/063) — GIDORA
- 심향의 칠색조 ex SR (077/063) — aky CG Works
- 심향의 칠색조 ex SAR (086/063) — Atsushi Furusawa ⭐
- 심향의 칠색조 ex UR (090/063) — aky CG Works
📝 서포터 3장 (이슬에 없던 차별 요소)
- 심향의 모험 U (062/063) — Iori Suzuki
- 심향의 모험 SR (083/063) — Iori Suzuki
- 심향의 모험 SAR (089/063) — Kariya ⭐
⭐ 심향의 칠색조 ex — 4단 레어리티 시세 스펙트럼
성도지방 전설의 상징 칠색조 ex는 RR/SR/SAR/UR 총 4가지 레어리티로 출시. 일본판 cardrush·clabo·fullcomp 3사 스냅샷(2026-03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RR (020/063) — 일판 중앙값 약 4,000원 (2,944~4,416원). 기본 진화형 ex의 입문가.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심향의 칠색조 ex" 타이틀 획득 가능.
- SR (077/063) — 일판 중앙값 약 13,600원 (11,776~15,456원). RR 대비 3.4배.
- SAR (086/063) ⭐ — 일판 중앙값 약 211,600원 (126,960~228,160원). Atsushi Furusawa 작가의 특수 일러스트. 한국 ktcgpanda/combined 4월 초 스냅샷에서는 228,000원을 기록하며 한국 고가 TOP 20에 이름을 올림.
- UR (090/063) — 일판 중앙값 약 48,000원 (44,896~50,416원). aky CG Works의 금박 패턴.
🔍 핵심 인사이트: 같은 칠색조 ex인데 SAR(21.1만) > UR(4.8만)로 4.4배 역전! 전통적으로 UR이 “최고 희귀” 포지션이지만, 열풍의 아레나에서는 특수 일러스트(SAR)가 금박(UR)을 압도합니다. 이건 릴리에의 삐삐 ex SAR > SR 역전과 동일한 “SAR 프리미엄” 구조 — 일러스트 스토리텔링이 레어리티를 이기는 시대.
📝 심향의 모험 — 서포터 3단 스펙트럼 (이슬엔 없던 것)
이슬과 심향의 가장 큰 차이. 이슬은 서포터 카드가 없었지만, 심향은 “심향의 모험” 서포터 카드를 3단 레어리티로 받았습니다. 열풍의 아레나 서포터 SAR 라인업의 핵심.
- U (062/063) — 460~736원, 천원 이하. Iori Suzuki.
- SR (083/063) — 약 3,680원. Iori Suzuki가 U 버전에 이어 담당.
- SAR (089/063) ⭐ — 약 91,000원 (78,016~99,360원). Kariya 작가의 풀아트. U→SAR로 올라가며 약 124배 가격이 상승. 이슬 글에서 언급한 심향 글 예고 시 “심향의 모험 SAR 9.9만원”과 일치.
열풍의 아레나 서포터 SAR 3종(심향의 모험, 이슬의 부탁은 없음, 페퍼의 샌드위치는 도구) 중 심향의 모험이 단독. 세트 내 서포터 SAR 독점이라는 점이 심향의 가격 프리미엄을 뒷받침합니다.
🎨 11명 작가의 옴니버스 — 누가 어떤 카드를?
이슬 글에서 발견한 “8명 작가 8장 옴니버스” 구조가 심향에선 더 복잡해집니다. 15장을 11명의 작가가 나눠 그렸고, 그 중 사내 3DCG 팀 aky CG Works가 칠색조 ex의 RR/SR/UR 3장을 독점해 “기본 칠색조 = aky”라는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게 특징.
- aky CG Works (3장) — 칠색조 ex RR/SR/UR. Creatures 사내 3D CG 팀의 “기본형 ex 전담” 포지션이 여기서도 유효.
- Atsushi Furusawa (1장) — 칠색조 ex SAR. 세트 최고가 카드를 단독 담당. 일러스트 그랑프리 준결승 출신의 실력파.
- GIDORA (2장) — 쁘사이저 U, 블레이범 AR. ROAD59/라스트클라우디아 캐릭터 디자이너. AR의 역동성이 GIDORA 스타일.
- Iori Suzuki (2장) — 모험 U, SR. 서포터 기본형 전담.
- Kariya (1장) — 모험 SAR. 서포터 풀아트 단독. 이 11명 중 가장 돋보이는 포지션.
- kodama (1장) — 마그카르고 R. Generations부터의 베테랑.
- Sanosuke Sakuma (1장) — 마그마그 C. 가라르 NPC 디자이너로 알려진 여성 아티스트의 C 카드 담당.
- Susumu Maeya (1장) — 브케인 C. 릴리에의 삐삐 ex SAR을 그린 만화가가 여기선 브케인 C로 귀환.
- Souichirou Gunjima (1장) — 마그케인 C. 일러스트 그랑프리 출신.
- danciao (1장) — 블레이범 R. 메가리자몽X SAR 40만원을 그린 FGO 디자이너가 블레이범 R로 참여.
- OKACHEKE (1장) — 꼬지모 C. 이슬 글의 “고라파덕 AR 3.5만원”을 그린 작가가 여기선 꼬지모 C.
💡 작가 재등장 크로스: 이슬의 고라파덕 AR(OKACHEKE), 고라파덕 U(Yuu Nishida), 라프라스 AR(Orca)을 그린 작가 중 OKACHEKE가 심향 라인업에 재등장해 꼬지모 C를 담당. 열풍의 아레나 세트 내 작가 크로스를 추적하면 한 세트에서 다음 세트로 이동한 “전속” 작가 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이슬 vs 심향 — 열풍의 아레나 NPC 격차 분석
| 항목 | 이슬 (Misty) | 심향 (Ethan) |
|---|---|---|
| 카드 수 | 8장 | 15장 (1.9배) |
| 포켓몬 / 서포터 | 8 / 0 | 12 / 3 |
| 최고 레어리티 | AR (고라파덕·라프라스) | UR + SAR (칠색조 ex) |
| 피크 카드 시세 | 고라파덕 AR 약 3.5만원 | 칠색조 SAR 약 21.2만원 (6배) |
| 풀세트 예산 (일판 중앙값) | 약 41,860원 | 약 404,000원 (9.7배) |
| 담당 작가 수 | 8명 (1인 1장) | 11명 (aky CG Works 3장) |
| 한국 TOP20 진입 | 없음 | 칠색조 SAR 22.8만 (4월 초) |
이슬은 “4만원대 입문 NPC”로 세트 첫 발을 들이기에 딱 좋은 포지션, 심향은 “40만원대 끝판왕 NPC”로 세트의 프리미엄 존재감을 담당합니다. 둘을 합쳐도 아직 세트 내 3번째 NPC 페퍼가 남았으니, 열풍의 아레나 NPC 3인방 모두 모으는 풀셋은 만만치 않을 예정.
💰 심향 풀셋 도전 예산 시뮬레이션
2026-03-04 일본 3사 스냅샷 기준 최저선(주로 fullcomp)으로 계산한 풀셋 15장 총합.
- 쁘사이저 U: 276원
- 브케인 C: 460원
- 마그케인 C: 460원
- 블레이범 R: 2,760원
- 마그마그 C: 460원
- 마그카르고 R: 920원
- 칠색조 ex RR: 3,680원
- 꼬지모 C: 276원
- 모험 U: 460원
- 블레이범 AR: 25,760원
- 칠색조 ex SR: 13,800원
- 모험 SR: 3,680원
- 모험 SAR: 90,160원
- 칠색조 ex UR: 47,840원
- 칠색조 ex SAR: 211,600원
🧮 풀셋 합계: 약 402,592원 (A+ 조건 기준, 부가세·배송비 별도). 칠색조 ex SAR 한 장이 전체의 약 52.6%를 차지. SAR만 빼고 “준완성 14장”이면 약 191,000원까지 내려갑니다.
“SAR은 나중에, 먼저 14장부터” 전략이 현실적. 칠색조 SAR은 시세 변동이 크니 colloctory.cc 카드 상세 페이지에서 한국·일본·미국 크로스마켓 시세를 매일 확인하고 저점 타이밍을 잡는 게 베스트.
🔜 다음 편 예고
열풍의 아레나 NPC 3인방 시리즈 마지막 3편은 「페퍼의 도구 카드 모음 — 샌드위치·카페인 원정 준비가방」 예고. 페퍼는 이슬(포켓몬 위주)·심향(포켓몬+서포터) 다음으로 도구 카드 중심 NPC로 알려져 있어 “NPC 카드 타입 3단 분류”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한국·일본·미국 포켓몬카드 크로스마켓 시세를 한눈에 보려면 collectory.cc에서 확인하세요! 열풍의 아레나 15장 심향 카드 DB ID 전체 링크 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