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캡틴' 유스타스 키드 — 팔을 잃어도 꺾이지 않는 남자, 최악의 세대 리더부터 60만원 SR 패러렐까지
자석자석 열매의 무법자 유스타스 키드의 로어와 명장면을, 원피스 카드게임 속 리더 카드·키드&킬러 듀오·국내 최고가 60만원 SR 패러렐로 풀어낸 캐릭터 스토리.
동료를 위해 팔 하나쯤은 아무렇지 않게 내던지는 남자, 상대가 사황이든 해군 대장이든 절대 고개 숙이지 않는 남자. 최악의 세대(초신성) 중에서도 가장 거칠고 삐뚤어진 '캡틴' 유스타스 키드입니다. 오늘은 이 자기력의 무법자가 걸어온 명장면과, 원피스 카드게임 속에 새겨진 그의 대표 카드들을 함께 살펴봅니다.
▲ 키드 카드의 정점 — 「신시대의 주역」 SR 패러렐, 국내 최고가 60만원
자기력의 남자 — '캡틴' 유스타스 키드
키드는 자석자석 열매(지키지키노미) 능력자입니다. 주변의 금속을 끌어모아 거대한 팔이나 갑옷, 폭발하는 자기포를 만들어내는, 그야말로 '고철더미를 무기로 바꾸는' 파괴적인 스타일이죠. 사우스블루 출신으로, 루피·로와 같은 시기에 샤본디 제도에 나타난 11인의 초신성 중 한 명입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강철 왼팔은 그냥 멋으로 단 게 아닙니다. 카이도에게 붙잡혀 팔을 잃은 뒤에도 꺾이지 않고 스스로 만든 금속 의수로 다시 일어선, '패배를 딛고 선 자존심'의 상징입니다. 현상금 4억 7천만 → 30억 베리로 치솟은 그의 이름값은, 실력이 허세를 따라잡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명장면 — 와노쿠니, 세 초신성의 동맹
키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순간이 바로 와노쿠니입니다. 서로 으르렁대던 루피·로·키드 세 초신성이 사황을 쓰러뜨리기 위해 손을 잡았고, 키드는 로와 함께 빅맘(샬롯 링링)을 정면으로 격파해버립니다. "누군가의 밑으로 들어가느니 죽는 게 낫다"던 그 오만한 남자가, 목표를 위해선 라이벌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승부사라는 걸 보여준 장면이죠.
이 '최악의 세대'라는 정체성은 카드게임에도 그대로 담겼습니다. 스타트 덱 「최악의 세대」의 리더 카드로 키드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뒤이어 「왕족의 혈통」에서는 새로운 리더 일러스트로 재등장했습니다.
리더로 서다 — 덱의 얼굴이 된 키드
원피스 카드게임에서 '리더(L)' 카드는 곧 그 덱의 사령탑입니다. 키드는 초기 스타트 덱부터 최신 부스터까지, 꾸준히 리더 자리를 지켜온 몇 안 되는 초신성입니다.
▲ (좌) 「최악의 세대」 리더 · (중) 「왕족의 혈통」 리더 패러렐 · (우) 「키드 & 킬러」 조합 리더
특히 오른쪽의 키드 & 킬러 카드는 팬들에게 특별합니다. 데뷔 때부터 키드의 오른팔이었던 침묵의 살인마 킬러와의 '콤비'를 카드 한 장에 담았거든요. 확장팩에서는 이 듀오의 화려한 패러렐 버전도 나와, 두 사람의 서사를 좋아하는 컬렉터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60만원의 남자 — 시세로 읽는 키드
인기 캐릭터인 만큼 키드의 카드 시세도 흥미롭습니다. 국내 기준 최고가는 「신시대의 주역(OP05)」의 SR 패러렐으로, 무려 60만원에 거래됩니다. 강철 팔을 치켜든 박력 넘치는 일러스트가 컬렉터들의 지갑을 열게 만든 대표적인 '아트 프리미엄' 사례죠.
| 카드 | 세트 | 레어도 | 시세 |
|---|---|---|---|
| 유스타스 키드 (패러렐) | 신시대의 주역 (OP05) | SR | 600,000원 |
| 유스타스 키드 (패러렐) | 왕족의 혈통 (OP10) | SR | 45,000원 |
| 유스타스 키드 | 500년 후의 미래 (OP07) | SP | 45,000원 |
| 유스타스 키드 | 신시대의 주역 (OP05) | SR | 43,000원 |
| 유스타스 키드 (패러렐) | 강대한 적 (OP03) | SP | 30,000원 |
| 유스타스 키드 (리더 패러렐) | 왕족의 혈통 (OP10) | L | 25,000원 |
| 유스타스 키드 (리더) | 최악의 세대 (ST02) | L | 7,260원 |
흥미로운 건 같은 캐릭터라도 세트·아트·레어도에 따라 가격 계단이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입니다. 정점의 OP05 SR 패러렐 60만원부터, 부담 없이 즐기는 스타트 덱 리더 7천원대까지. 키드 팬이라면 입문용 한 장부터 컬렉션 정점 한 장까지 스펙트럼이 넓다는 뜻이기도 하죠.
▲ 「ROMANCE DAWN」 데뷔 카드부터 「왕족의 혈통」 최신 아트까지, 키드의 카드 여정
마무리 — 굽히지 않는 자의 매력
루피가 '자유'를 상징한다면, 키드는 '절대 꺾이지 않는 자존심'을 상징합니다. 팔을 잃어도, 사황에게 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그 무모함이야말로 팬들이 키드에게 열광하는 이유겠죠. 원피스 카드게임 속 키드는 그 캐릭터성을 리더 카드로, 60만원짜리 패러렐 아트로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컬렉션 속 최고의 키드 카드는 어떤 버전인가요? 더 많은 원피스 카드 시세와 이미지는 Collectory에서 확인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