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주년 카드세트, 프로모 세 장을 따로 사면 세트보다 비쌌습니다
일본판 30th CELEBRATION 카드세트 9종 첫 거래 461건과 프로모 낱장 75건을 비교했습니다. 관동만 정가의 3배, 낱장 세 장 합은 아홉 세트 모두 세트값보다 높았습니다.
이틀 전 글에서 「프로모 27장은 아직 값이 한 건도 없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이제 있습니다. 스니커덩크에서 세트 461건, 프로모 낱장 75건이 팔렸습니다.
그 숫자로 계산해 보니 이상한 게 나왔습니다. 프로모 세 장을 따로 사는 값이, 세트 한 상자 값보다 비쌉니다. 세트에는 팩 2개까지 들어 있는데도요.
일본판 30th CELEBRATION 카드세트는 9종입니다. 각각 프로모(키라) 3장과 팩 2개가 들어 있고, 정가는 1,200엔입니다. 10월 16일에 발매됐습니다.
세트는 관동만 3배, 나머지는 1.6~2.2배
세트 거래 중간값입니다. 스니커덩크 체결가 기준이고, 건수는 오늘 새벽 수집분까지입니다.
관동 3,800엔(107건) · 성도 2,673엔(70건) · 신오 2,400엔(41건) · 호연 2,400엔(43건) · 하나 2,090엔(31건) · 칼로스 2,050엔(33건) · 가라르 2,050엔(20건) · 알로라 1,994엔(36건) · 팔데아 1,982엔(80건).
정가 1,200엔 대비로는 관동이 3.2배, 팔데아가 1.65배. 관동만 혼자 멉니다.


관동 세트의 프로모 3장입니다(일본판 이상해씨 101/M-P · 파이리 102/M-P · 꼬부기 103/M-P).
관동 낱장 합계는 4,800엔, 세트는 3,800엔
관동 프로모는 낱장 거래가 충분합니다. 모두 「개봉済」로 표기된 낱장입니다.
이상해씨 11건 중간 1,300엔, 파이리 28건 중간 2,225엔, 꼬부기 8건 중간 1,275엔. 세 중간값을 더하면 4,800엔입니다.
세트 중간값은 3,800엔이니 1,000엔 싸고, 팩 2개가 덤입니다. 그렇다고 세트를 사서 낱장으로 쪼개 팔면 남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낱장 체결은 이틀 치 47건이 전부고, 팔 때 수수료와 배송비도 있으니까요.
이 값은 파이리가 끌고 있습니다. 파이리만 2,000엔대고 나머지 둘은 1,300엔 안팎. 10월 16일 파이리 23건 중간 2,200엔, 17일 5건 2,400엔으로 오히려 올랐습니다. 17일은 하루가 안 지난 표본이라 방향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나머지 8종은 낱장이 1,000엔에 걸려 있습니다
관동이 아닌 세트의 프로모 24장은 거래가 얇습니다. 카드당 1~2건이 전부예요.
그 한두 건이 거의 다 1,000엔입니다. 가장 높은 건 팽도리 1,500엔과 1,200엔, 개구마르 1,200엔, 치코리타 1,200엔 정도.


치코리타 104/M-P · 팽도리 112/M-P · 나오하 125/M-P(모두 일본판).
한 세트 세 장의 낱장 중간값을 더하면 이렇게 됩니다. 성도 3,200엔(세트 2,673엔), 신오 3,350엔(2,400엔), 호연 3,050엔(2,400엔), 칼로스 3,200엔(2,050엔), 하나·알로라·팔데아·가라르는 3,000엔(각각 2,090엔·1,994엔·1,982엔·2,050엔).
여덟 세트 모두 낱장 세 장 합이 세트보다 비쌉니다. 1,000엔은 바닥처럼 반복되는 숫자라, 낱장 한 건이 시세를 대표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성도·호연은 발매 전부터 내려왔습니다
DB에는 발매일(16일)보다 앞선 13~15일 날짜로 찍힌 세트 체결도 있습니다. 어떤 거래인지는 알 수 없어 그대로 적습니다.
성도 세트 중간값은 13일 2,850엔(5건), 14일 2,950엔(10건), 15일 3,200엔(10건), 16일 2,624엔(34건), 17일 2,280엔(11건). 호연은 13일 2,750엔(2건)에서 17일 2,245엔(6건)으로 내렸습니다. 17일은 하루가 안 지난 수치입니다.
관동은 16일 3,840엔(44건), 17일 3,799엔(63건)으로 거의 그대로. 팔데아도 1,990엔에서 1,967엔입니다.
저는 이렇게 읽었습니다
첫째, 관동 세트 3,800엔은 지금 사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정가의 3배인데 그 값을 끌어올린 건 파이리 한 장이고, 나머지 두 장은 1,300엔대입니다. 저라면 관망합니다.
둘째, 관동 외 세트는 낱장으로 모으느니 세트로 사는 쪽이 계산상 쌉니다. 팩 2개까지 따라오니까요. 다만 낱장 표본이 카드당 1~2건이라 이 계산은 앞으로 뒤집힐 수 있습니다.
셋째, 내일 값을 맞히진 못합니다. 성도는 이틀 만에 3,200엔에서 2,280엔으로 내렸고 관동은 안 내렸으니, 어느 쪽이 정상인지 한 주는 더 봐야 합니다.
세트와 프로모 27장의 체결가는 콜렉토리 카드 상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앞선 글은 30주년 카드세트 9종이 오늘 나왔는데, 프로모 27장은 아직 값이 한 건도 없습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