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22일 네이버카페 천원경매 꿀매물 TOP 10 — 엘풍 SAR 6천원·시트론 재치 SAR 7천원부터 2.5만원까지! 우산민화 170만원 러시 뒤에 숨은 '진짜 가성비' 서포터 SAR 랭킹 완전 정리
4/19~4/22 네이버카페 천원경매에서 나온 2.5만원 이하 서포터/포켓몬 SAR TOP 10 랭킹. 엘풍 SAR 6천원·시트론 재치 SAR 7천원·타로 SAR 1.3만원부터 모야모 찌리배리 ex SAR BRG9 2.2만원(쇼핑몰 대비 15배 차이)까지. 왜 이 주에 쏟아졌는지 3가지 원인과 재등급·세트 묶음 공략 전략 3가지.
170만원 러시 뒤의 조용한 혁명, "서포터 SAR 7천원 시대"
4월 21일 우산민화 SR PSA10 170.1만원·4월 22일 일판 메가리자몽 SAR 75만원 같은 헤드라인 낙찰 뉴스가 마켓을 장식하는 동안, 같은 기간 천원경매 코너에서는 정반대 방향의 현상이 벌어졌어요. 서포터 SAR이 6천원부터 2만원대까지 이례적으로 많이 출품됐거든요. 수아가 4일간 올라온 "진짜 가성비" 매물 TOP 10을 가격순으로 랭킹했습니다.
🏷️ 가성비 TOP 10 — 6천원부터 2.5만원까지
TOP 1: 엘풍 SAR — 6천원 (4/22 마감)
블랙볼트 엘풍 SAR이 단돈 6천원. 수아가 추적한 이번 주 서포터/포켓몬 SAR 중 최저가예요. 엘풍 자체는 실전 덱에 잘 쓰이지 않지만, 일러스트 수집 관점에서는 거의 원가 수준입니다.
TOP 2: 시트론의 재치 SAR — 7천원 (4/22 마감)
SV8 사이버저지 시트론의 재치 SAR. XY 시대 향수를 자극하는 시트론 서포터인데 7천원에 낙찰됐어요. 한 달 전만 해도 1.5만원대에서 거래되던 카드라 50% 할인 효과.
TOP 3: 타로 SAR — 1.3만원 (4/22 마감)
SV7 스텔라크라운 타로 SAR이 1.3만원. 데덴네 트레이너로 유명한 타로가 이 가격이면 쇼핑몰 시세 대비 30~40% 저렴합니다.
TOP 4: 민진의 헤아림 SAR+SR 세트 — 1.5만원 (4/22 마감)
메가심포니아 민진의 헤아림 SAR + SR 세트가 단 1.5만원. SAR 단품만 따로 사도 1만원 이상인데 SR까지 묶어서 1.5만원이면 SAR 실질 구매가 약 8천원.
TOP 5: 테라스탈 꽃 이브이 SAR — 1.9만원 (4/22 마감)
메가 컬렉션(MC) 테라스탈 꽃 이브이 SAR 1.9만원. 이브이 컬렉터라면 무조건 체크해야 할 가격대. 쇼핑몰에서는 3~4만원대에 형성돼 있어 약 50% 할인 수준입니다.
TOP 6: 로켓단의 비주기 SAR BRG9 — 2만원 (4/22 마감)
SV10 로켓단의 영광 비주기 SAR BRG9 등급 카드가 2만원. Raw 시세 7~8만원 대비 약 74% 할인이에요. 재등급(BRG9→PSA10) 전략까지 고려하면 2배 이상 실현 여지가 있습니다.
TOP 7: 모야모의 찌리배리 ex SAR BRG9 — 2.2만원 (4/21 마감)
배틀파트너즈 모야모의 찌리배리 ex SAR BRG9 2.2만원. 같은 카드가 ktcgpanda 쇼핑몰에서 34만원에 붙어있어요. 무려 15배 차이 나는 이번 주 경매 최대 꿀매물!
TOP 8: N의 제크로무+레시라무 AR 세트 — 2.1만원 (4/21 마감)
블랙볼트&화이트플레어 N의 제크로무 AR + N의 레시라무 AR 2장 세트가 2.1만원. 1장당 약 1만원이라는 충격 가격. N이 등장하는 AR 서포터형 일러스트라 서포터 컬렉션용으로도 매력적입니다.
TOP 9: 메가 곤율거니 ex SAR BRG9 — 2.5만원 (4/21 마감)
메가브레이브 메가 곤율거니 ex SAR BRG9 2.5만원. MEGA 시리즈 SAR의 최저가 진입점이에요. 같은 MEGA 시리즈 메가루카리오 MUR 25만원·메가가디안 MUR 22만원의 1/10 가격 — MEGA 라인을 저렴하게 시작하기 좋은 카드.
TOP 10: 다크판타즈마 피카츄 마스터볼 미러 — 1만원 (4/20 마감)
다크판타즈마 피카츄 마스터볼 미러 카드가 1만원. 4/19 발행한 피카츄 프로모 시세 스펙트럼(1만~67만)의 바닥 티어에 정확히 해당하는 가격. 피카츄 수집 입문자에게 딱입니다.
📊 왜 이번 주에만 가성비 매물이 쏟아졌나?
원인 1: 상위 티어 "170만원 러시"가 중간 티어를 밀어냈다
4/21 우산민화 170만원·4/22 메가리자몽 75만원 같은 헤드라인에 자금이 쏠리면서, 판매자들이 하위 매물을 빠르게 현금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였어요. 그 결과 5~20만원대 중간 매물보다 1~2만원대 하위 매물이 더 활발히 출품됐죠.
원인 2: 4월 발매 세트 교체기 효과
4월 메가 컬렉션(MC) 스타트덱·메가브레이브·사이버저지 등 다수의 신 세트가 유통되면서 박스에서 쏟아진 SAR 물량이 경매장으로 유입됐습니다. 특히 SV7 스텔라크라운(타로·시트론)과 블랙볼트/화이트플레어(엘풍·N) 등 최근 세트 서포터 SAR의 공급이 폭증했어요.
원인 3: 서포터 SAR의 "실수요 약화" 구간
실전 덱에서 덜 쓰이는 서포터 SAR은 컬렉션 수요에 전적으로 의존해요. 신 세트 팩개봉 바람이 지난 뒤 "남는 SAR"들이 1~2만원대에 몰리는 건 구조적으로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 이 가격대 공략 전략 3가지
전략 1: "일러스트 수집" 장르로 접근
서포터 SAR 1.3만원은 사실상 일러스트 엽서를 사는 것과 비슷한 가격. 작가별(kirisAki·Cona Nitanda·saino misaki 등)로 모으는 일러스트 컬렉션 전략이 가장 자연스러워요. 수아의 일러스트레이터 특집 시리즈 100편+을 참고해서 좋아하는 작가를 먼저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략 2: "재등급 전략" BRG9 → PSA10
로켓단 비주기 SAR BRG9 2만원·메가 곤율거니 SAR BRG9 2.5만원 등 BRG9 등급 SAR은 재등급으로 PSA10을 따면 2~3배 밸류가 가능해요. 등급 수수료(1~2만원)를 고려해도 이익 구간입니다.
전략 3: 세트 묶음 매물 노리기
민진의 헤아림 SAR+SR 세트 1.5만원·N의 제크로무+레시라무 AR 세트 2.1만원처럼 세트 묶음은 단품 대비 30~50% 할인되는 경우가 많아요. 컬렉션 완성도를 빠르게 올리고 싶다면 세트 매물을 주시하는 게 유효합니다.
🔮 다음 주도 이 가격대 계속될까?
수아의 관측으로는 4월 마지막 주(4/23~4/30)까지 서포터 SAR 1~3만원대 매물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단, 5월 신 세트 루머나 대형 경매 이벤트가 발표되면 상위 티어 매수 심리가 돌아오면서 하위 매물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닥 매수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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