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마감 결과 총정리 — 메가리자몽X ex SAR CCG10 블랙라벨 56만원·신지칸다 잉어킹 AR PSA10 26.1만원·고동치는달 ex SAR PSA10 10.3만원! 100만원+ 클럽 17번째 진입 후보와 천원경매 가성비 매물 동시 마감
6월 4일 네이버카페 경매 마감 — 메가리자몽X ex SAR CCG10 블랙라벨 56만원이 100만원+ 클럽 직전 구간을 채우고, 신지칸다 잉어킹 AR PSA10 26.1만·고동치는달 ex SAR PSA10 10.3만 박스권이 동시 검증됐습니다. 천원경매 가성비 매물 9종도 함께 정리.
6월 4일 마감, 리자몽 등급 슬라브가 헤드라인을 장악하다
6월 4일 네이버카페 경매 마감 결과를 정리합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메가리자몽X ex SAR의 최상위 등급 슬라브였습니다. 한국 카페가 일판·등급 카드 매수 채널로 완전히 안착하면서, 5월 내내 이어진 '리자몽 전 시리즈 동시 상승' 흐름이 6월에도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정점 카드와 천원경매 가성비 매물이 같은 날 한꺼번에 마감되는 양극화 풍경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① 메가리자몽X ex SAR CCG10 블랙라벨 56만원 — 100만원+ 클럽 직전 구간
인페르노X 「메가리자몽X ex SAR」가 CCG10 블랙라벨(완벽 등급) 슬라브로 56만원에 마감됐습니다. 무등급 ktcgpanda 호가가 40만원, 등급용 raw가 32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최상위 등급 프리미엄이 또렷합니다.
CCG 블랙라벨은 PSA10 대비 약 0.8~0.85배 자리를 받아 왔으니, 이 카드의 PSA10 추정가는 약 67~74만원. 아직 100만원 선에는 못 미치지만, 같은 카드의 상위 레어리티인 메가리자몽X ex MUR이 5월 CGC10 75.2만원(PSA10 추정 100~110만원)에 마감된 데이터와 묶으면, 한국 카페 100만원+ 클럽 17번째 진입 1순위 후보는 여전히 메가리자몽X 라인입니다.
리자몽은 4월 흑염 SAR PSA10 80만 → 5월 페어 GX SR PSA10 132만 → 일판 메가리자몽 SAR PSA10 약 100만 → 샤이니트레저 흑자몽 80.2만으로 이어진 '전 시리즈 동시 상승'을 또 한 번 갱신했습니다.
② 신지칸다 잉어킹 AR PSA10 26.1만원 — 박스권 정찰가 검증
신지칸다(Shinji Kanda) 특별 일러스트로 인기를 끄는 「잉어킹 AR」이 PSA10 26.1만원에 마감됐습니다. 5월 18일 같은 카드 PSA10 3연번이 장당 24.3만원에 거래된 데 이어, 잉어킹 AR PSA10 박스권 23~26만원이 한 번 더 검증된 셈입니다.
무등급 raw가 5.6~7만원, BRG9가 6.4만원 수준이라 PSA10은 무등급의 약 4배. 9등급은 사실상 무등급 동급이지만, 'PSA10 적중' 시 재등급 ROI가 3.5~4배에 달하는 대표적인 국민 아트레어입니다.
③ 신지칸다 고동치는달 ex SAR PSA10 10.3만원 — 신세트 SAR은 등급 프리미엄 거의 없다
테라스탈 페스타 「고동치는달 ex SAR」이 PSA10 10.3만원에 마감됐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카드가 5월 27일 BRG10으로 10만원에 거래됐다는 것. 즉 PSA10과 BRG10이 거의 동가로, 신세트 SAR은 최고 등급을 받아도 등급 프리미엄이 거의 붙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5월 내내 관측된 '신세트 SAR 폭락' 흐름과 같은 맥락입니다. 발매 직후 화제성으로 raw 가격이 높게 형성됐다가, 상위 정점 카드로 자금이 쏠리면서 등급화 메리트가 옅어지는 패턴이죠. 신지칸다 라인의 'V 특일 BRG10 80만원 클럽'과 비교하면 약 8분의 1 격차입니다.
④ 한정 프로모 피카츄 라인 — 타이페이 PSA9 19만·런던 박물관 점보 미개봉 8.5만
피카츄 프로모도 두 갈래로 동시 마감됐습니다. 타이페이 피카츄(포켓몬카드 연구소) PSA9 19만원은 4월 12만원 대비 +58% 오른 자리로, 지역 한정 프로모 피카츄 PSA9 박스권이 위로 올라섰습니다. 런던 박물관 피카츄 점보 프로모 미개봉은 8.5만원에 마감되며 '점보 프로모 미개봉' 카테고리의 진입가를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피카츄&제크로무 GX UR BRG9 23만원(태그팀 GX 금테 UR), 짐프로모 피카츄(with 리자몽) 2.6만원도 함께 마감되며 피카츄 프로모 시장의 두께를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⑤ 천원경매 가성비 매물 — 1~4만원대 풀아트가 쏟아진 날
정점 카드 러시 뒤에는 어김없이 가성비 매물이 따라옵니다. 6월 4일에도 1~4만원대 매물이 한꺼번에 마감됐습니다.
| 카드 | 등급 | 낙찰가 |
|---|---|---|
| 일판 관광객 TR | Raw | 4만원 |
| 클라벨(Clive) SAR (영판) | Raw | 3만원 |
| 피카츄 짐프로모 (with 리자몽) | Raw | 2.6만원 |
| 베베놈 쿠폰교환 프로모 | BRG9 | 2.2만원 |
| 메가리자몽X·메가샤크니아 등 ex SR 한판 | Raw | 2.1만원 |
| 포켓심쿵 지라치 | Raw | 1.5만원 |
| 메가플라엣테 ex SAR 한판 | Raw | 1.1만원 |
| 마샤도 AR | PSA8 | 1.1만원 |
| 테르나 CHR + 배파 프로모팩 | Raw | 8천원 |
특히 메가플라엣테 ex SAR 한판이 1.1만원, 메가리자몽X·메가샤크니아 등 ex SR 묶음이 2.1만원에 마감되며 메가심포니아·인페르노X SR 라인을 천원경매로 잡을 수 있는 시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샤도 AR PSA8 1.1만원은 'PSA8/9는 무등급 동급'이라는 가성비 메시지를 다시 증명했습니다.
오늘의 정리
6월 4일은 메가리자몽X ex SAR CCG10 블랙라벨 56만원이 100만원+ 클럽 직전 구간을 채우고, 신지칸다 잉어킹 AR·고동치는달 ex SAR 박스권이 동시에 검증된 날이었습니다. 정점은 갈수록 단단해지고, 그 밑에서는 1~4만원대 풀아트가 쏟아지는 양극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같은 카드라도 등급기관·등급에 따라 가격이 몇 배씩 벌어지니, 거래 전 collectory.cc에서 한국·일본·미국 크로스마켓 시세를 꼭 확인하세요. 실시간 경매 소식은 콜렉토리 경매 게시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