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8일 마감 종합 — 일판 V스타 유니버스 갓팩 피카츄 PSA10 100만원으로 100만원+ 클럽 19번째 진입! 메가망나뇽 ex MUR CCG10 38만원·블레이범 호수의비밀 PSA10 30.6만원
6월 7~8일 네이버카페 경매 종합 — 갓팩 피카츄 PSA10 100만원 19번째 클럽 진입, 메가망나뇽 MUR CCG10 38만원, 25년 빈티지 블레이범 PSA10 30.6만원, BRG10 가성비 슬라브까지 총정리
🏆 갓팩 피카츄 PSA10, 한국 카페 100만원+ 클럽 19번째 진입
6월 7~8일 네이버카페 경매에서 또 한 장의 슈퍼 헤비급 카드가 마감됐어요. 일판 V스타 유니버스 「갓팩(God Pack)」 피카츄 AR PSA10이 100만원에 낙찰되며 한국 카페 100만원+ 클럽 19번째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갓팩은 V스타 유니버스 박스에서 극히 드물게 나오는 "전 카드가 AR로 채워진 특별팩"이라, 그 안의 피카츄 AR는 발행량 자체가 적어요. 4월 21일 우산민화 SR PSA10 170만원으로 시작된 100만+ 클럽이 약 7주 만에 19건을 채우며, 한국 카페가 일판 고희소 슬라브의 새 매수 채널로 완전히 자리잡았다는 신호입니다.
🔥 메가망나뇽 ex MUR CCG10 38만원 — MEGA MUR 등급 슬라브 시대
MEGA 드림 ex의 메가망나뇽 ex MUR이 CCG10 등급으로 38만원에 마감됐어요. 무등급(Raw) ktcgpanda 시세가 약 24만원이니, 등급 슬라브가 Raw 대비 약 +58% 프리미엄을 받은 셈이죠.
이건 지난 5월부터 본격화된 "MEGA MUR 등급 슬라브 시대"의 연장선이에요. 메가루카리오 MUR BRG10 38만원(5/29), 메가리자몽X MUR CGC10 75.2만원(5/20)에 이어 메가망나뇽도 등급 시장에 합류했습니다. MEGA 시리즈는 "MUR이 같은 카드 SAR보다 비싼 역전 현상"으로 유명한데, 등급 슬라브로 가면 그 격차가 더 벌어지는 흐름이에요.
🕰️ 25년 빈티지 일판 홀로의 귀환 — 블레이범 PSA10 30.6만원
일판 블레이범(Typhlosion) 홀로 「호수의 비밀」 PSA10이 30.6만원에 낙찰됐어요. 2000년대 초 Neo 시대 일판 빈티지 홀로 카드입니다.
최근 한국 카페에는 베이스셋 1ED 뮤츠 PSA10 510만원(5/21), 1998 「이슬의 분노」 PSA10 161만원(6/7) 같은 초빈티지 슬라브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어요. 블레이범 30.6만원은 그 정점 라인 아래, "빈티지 일판 홀로 PSA10이 20~30만원대에 박스권을 형성하는" 흐름의 한 데이터 포인트예요. 25년 된 카드가 케이스 보존 상태에 따라 신세트 SAR을 가뿐히 넘는다는 게 빈티지 시장의 매력입니다.
⚡ 일판 PSA10·프리스틴10 라인 — 9~34만원대
- 일판 「151」 피카츄 AR PSA10 — 25.9만원 : 국민 아트레어의 일판 PSA10. 한국판 잉어킹 AR PSA10(24~26만원)과 거의 같은 라인이에요.
- 일판 뮤츠&뮤 GX 태그팀 RR 프리스틴10 — 34만원 : 2019 미라클트윈 페어 GX, 최상위 등급 프리스틴10.
- 일판 피카츄 짐 프로모 프리스틴10 — 12만원 · 포켓몬고 선물츄 프로모 프리스틴10 — 26.8만원 · 대로트&야느와르몽 태그팀 PSA10 — 9.3만원.
프리스틴10(BGS Black/Pristine 10)은 PSA10보다 한 단계 위 등급으로 인식되는데, 한국 카페에서도 PSA10에 근접하거나 살짝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 BRG10 가성비 등급 슬라브 — 4~9만원대
- 샤이니트레저 뮤 ex SSR BRG10 — 9만원
- 「151」 고라파덕 AR BRG10 — 6.6만원 (NPC 이슬의 동반 포켓몬!)
- 크림슨헤이즈 이브이 AR BRG10 — 5.1만원
- 모야모의 찌리배리 ex UR BRG10 — 4.7만원
BRG10은 보통 PSA10의 75~80% 자리에서 거래돼요. 정점 슬라브에 손이 안 가는 컬렉터라면, 같은 카드를 BRG10으로 케이스째 잡는 게 가성비 전략입니다.
🪙 천원경매 가성비 매물 — 1~1.5만원
포켓몬놀이 SR 1.5만원, 썬&문 글레이시아 GX HR 1만원 등 1만원대 매물도 같은 날 꾸준히 마감됐어요.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천원경매 폭증은, 상위 슈퍼 헤비급 러시가 만든 "밀어내기 효과"로 가성비 매물이 계속 풀리는 흐름입니다.
📊 한·일·미 크로스마켓 시세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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