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5~16일 마감 네이버카페 경매 현황 — 일판 피카츄 ex UR PSA10 46만원·신지칸다 두빅굴 AR PSA10 23만원! 빈티지 1st Edition 파이리부터 151 파이리·리자드 AR까지
7월 14~16일 마감 네이버카페 경매·즉구 현황. 일판 피카츄 ex UR PSA10 46만원 최고가, 신지칸다 작가 AR이 판본·등급 따라 6만~23만원, 빈티지 1st Edition 파이리 10.6만원부터 151 파이리·리자드 AR 가성비 매물까지 정리.
7월 중순 네이버카페 경매·즉구 게시판은 고가 슬라브와 빈티지 1st Edition, 그리고 신지칸다(Shinji Kanda) 작가의 AR 카드가 동시에 눈에 띄는 한 주였어요. 7월 14~16일 마감분을 훑어보면, 같은 AR·SAR 등급이라도 판본(일본판/한글판)과 그레이딩(PSA10·BRG10)에 따라 가격이 몇 배씩 벌어지는 게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오늘은 그 흐름을 카드 이미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아래 가격은 카페 경매·즉구 출품/낙찰가 기준이며, 쇼핑몰 호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고가 슬라브 TOP 5
가장 높은 값에 오간 다섯 장입니다. 판본을 꼭 확인하세요 — 상위권 대부분이 일본판 PSA10이거나 한글판 BRG10 슬라브예요.
| 카드 | 판본 | 등급 | 가격 |
|---|---|---|---|
| 피카츄 ex UR | 일본판 | PSA10 | 460,000원 |
| 블래키 ex SAR | 한글판 | BRG10 | 270,000원 |
| 메가망나뇽 ex SAR (메가드림) | 한글판 | BRG10 | 250,000원 |
| 두빅굴 AR (신지칸다) | 일본판 | PSA10 | 230,000원 |
| 모야모 SAR (샤이니트레저) | 한글판 | PSA10 | 145,000원 |
일본판 피카츄 ex UR PSA10이 46만원으로 이번 주 최고가예요. 같은 UR이라도 한글판 물량이 넉넉한 것과 달리, 일본판 UR PSA10은 슬라브 풀이 얇아 프리미엄이 크게 붙습니다. 반대로 블래키 ex SAR·메가망나뇽 ex SAR는 한글판이지만 BRG10 톱등급이라 25만원선을 지켰어요 — "인기 포켓몬 SAR은 톱그레이드면 25만원선"이라는 최근 흐름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 신지칸다 작가 AR, 판본 따라 4배 차이
이번 주 흥미로운 포인트는 신지칸다 작가의 AR 두 장이 각기 다른 판본·등급으로 동시에 출품된 거예요. 세밀한 배경 묘사로 팬층이 두꺼운 작가라 AR 시세가 탄탄합니다.
일본판 두빅굴 AR PSA10이 230,000원, 한글판 가라르 파이어 AR BRG10이 59,000원이었어요. 같은 작가 AR인데 판본(일본판 vs 한글판)과 등급(PSA10 vs BRG10) 조합만으로 약 4배 차이가 났습니다. 표면 톱등급이라도 감정사(PSA)와 발행 판본이 가격을 크게 좌우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네요.
💡 짚어두면 좋은 점 — "작가 프리미엄"은 AR 등급에서 특히 잘 붙습니다. 화려한 SAR/UR이 아니어도, 팬층이 두꺼운 일러스트레이터의 AR은 등급만 받쳐주면 20만원대까지 오릅니다. 작가 이름으로 카드를 모으는 컬렉션이 그래서 재밌어요.
📜 빈티지 1st Edition이 카페에 떴다
이번 주엔 20년 가까이 된 일본판 1st Edition 빈티지 매물도 여럿 올라왔어요. 신상 SAR 열풍과는 또 다른 결의 컬렉션 수요죠.
| 카드 | 판본 | 비고 | 가격 |
|---|---|---|---|
| 파이리 (2007 월드 챔피언스 팩) | 일본판 | 1st Edition | 106,000원 |
| 야돈 (DP 월광의 추적) | 일본판 | 1st Edition | 9,000원 |
| 그린의 전략 SR | 일본판 | 서포터 풀아트 | 32,000원 |
2007년 월드 챔피언스 팩 파이리 1st Edition이 10.6만원으로, 커먼 등급인데도 대회 한정 유통 + 1st Edition 각인이라는 희소성 덕에 여느 SAR 못지않은 값에 거래됐어요. 반면 같은 1st Edition이라도 DP 야돈은 9천원 — "1st Edition = 무조건 비싸다"가 아니라, 어떤 이벤트·세트에서 나왔는지가 가격을 가릅니다.
🔍 2~7만원대 가성비 매물
부담 없이 컬렉션을 시작하기 좋은 구간도 풍성했어요. 특히 인기 최고의 「151」 파이리 라인이 눈에 띕니다.
| 카드 | 판본·등급 | 가격 |
|---|---|---|
| 실험실 뮤츠 GX SR | 한글판 (앨범용) | 75,000원 |
| 고라파덕 AR (메가드림) | 한글판 BRG10 | 69,000원 |
| 리피아 VSTAR SAR | 한글판 | 30,000원 |
| 파이리 AR (151) | 한글판 | 26,000원 |
| 리자드 AR (151) | 한글판 | 17,000원 |
151 파이리 AR 2.6만원·리자드 AR 1.7만원은 국민 포켓몬 라인이면서도 진입 문턱이 낮아, 아트레어 컬렉션 첫 장으로 딱이에요. 리자드는 진화 중간 단계라 리자몽 관련 카드 중 가장 저렴한 축이라는 점도 매력이고요. 한글판 고라파덕 AR은 BRG10 톱등급이라 6.9만원으로 조금 높은 편입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 카페 경매의 핵심은 세 가지예요. ① 일본판 PSA10·한글판 BRG10 톱슬라브가 상위권을 장악했고(피카츄 UR 46만·블래키 SAR 27만), ② 신지칸다 작가 AR이 판본·등급에 따라 6만~23만원으로 크게 갈렸으며, ③ 빈티지 1st Edition은 어떤 이벤트·세트냐가 값을 가른다는 점(파이리 1ED 10.6만 vs 야돈 1ED 9천)입니다. 같은 카드라도 판본과 등급을 꼭 확인하고 거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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