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cia Chen 작가 재조명 v2 — 화이트플레어 비리디온 R 4~7천엔,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 N 5장 재수록! 한국 입문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C/U 자연환경 전담' 작가의 8장
2026-03-19 첫 특집 후 5.5주 만에 발견된 한국 정발 8장 — 화이트플레어 비리디온 R 4,416~7,176엔, 나로테·올리뇨 C 276~460엔,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 N 5장 재수록까지. KEIICHIRO ITO와의 'C/U 전담 장인' 포지션 비교 분석
2026년 3월 19일 첫 특집(바로가기) 이후 약 5.5주가 지났는데, 그 사이에 Felicia Chen 작가의 한국 정발 카드가 8장으로 늘어났어요. 화이트플레어 비리디온 R 1장, 로켓단의 영광·배틀파트너즈·로켓단의 영광 C 레어 2장, 그리고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 N 레어 5장까지 — 데이터를 다시 모아 보니 단순히 "신작 추가"가 아니라 한국 컬렉터가 가장 먼저 만나는 자연 환경 전담 작가라는 새로운 포지션이 또렷하게 드러났습니다. 5ban Graphics v2와 같은 메타 재조명 포맷으로 다시 정리합니다.
📊 1편 vs 2편 — 그동안 발견된 신작 8장
3월 19일 첫 특집 시점에는 일본·미국 발매 카드 위주로 6장만 다뤘는데, 이후 한국 SV9~SV11W 신세트가 정식 발매되면서 도메스틱 카드가 본격 등장했어요. 무엇보다 한국 발매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MC, 2026-04 발매)에 무려 5장이 N 레어로 재수록된 것이 핵심 변곡점입니다. 입문자가 처음 사는 덱에 한 작가의 그림 5장이 들어 있다는 건, 신규 진입자에게 "포켓몬카드 인생 첫 그림체"로 각인될 수 있다는 의미예요.
🌿 신작 하이라이트 1: 화이트플레어 비리디온 R
가장 큰 신작은 화이트플레어 비리디온 R(010/086R)이에요. 일본 3사 평균 시세는 약 4,416엔(clabo) ~ 7,176엔(yuyu-tei) — 한국 원화로 약 4만~6만5천원 수준입니다. R 레어임에도 yuyu-tei NM 7천엔대를 찍은 건 5세대 풀숲 전설 포켓몬 비리디온의 향수 + Felicia Chen 특유의 부드러운 자연 묘사가 결합된 결과로 보여요. 같은 비리디온이 한국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에 N 레어로도 재수록(054/742) — 한 작가가 같은 포켓몬을 R(고급)·N(입문) 두 버전으로 그린 흔치 않은 케이스입니다.
🐊 신작 하이라이트 2: SV 시대 풀 타입 진화 라인 C 2장
같은 풀 타입 라인에서 나로테 C(배틀파트너즈 011/100C)와 올리뇨 C(로켓단의 영광 011/098C)도 새로 합류했어요. 일본 시세는 두 카드 모두 276엔~460엔(약 2,500~4,200원) — 1만원 이하로 입문 가능한 가성비 C 레어입니다. KEIICHIRO ITO 작가 특집(4/23 글 참고)에서 다뤘던 "C/U 전담 장인" 포지션과 정확히 같은 가격대예요.
🎒 핵심 발견: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 5장 — "입문자의 첫 만남"
2편의 진짜 헤드라인은 여기예요. 2026년 4월 발매된 한국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에 Felicia Chen 작가의 그림이 5장 연속 재수록됐습니다. 비리디온(054), 나로테(066), 올리뇨(070), 야도뇽(134), 엘리게이(167) — 풀·물 타입 진화 라인이 골고루 분포돼 있어요.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은 한국 포켓몬카드 입문자가 가장 먼저 사는 입문 상품이고, 그 안에 한 작가의 카드가 5장 들어 있다는 건 "한국 신규 진입자의 첫 그림체 인상"을 책임지는 작가라는 뜻이에요. KEIICHIRO ITO도 같은 스타트 덱에 8장 재수록되어 입문자 노출이 컸는데, Felicia Chen 5장도 그에 못지않은 영향력입니다.
🌍 글로벌 라인업까지 포함하면 18장
해외 발매분까지 합치면 같은 작가의 활동 범위는 더 넓어요. 미국 「Ascended Heroes」(2026-04 발매)에서 Croconaw U·Salandit C를 그렸고, 일본 「화이트플레어」 「로켓단의 영광」 「배틀파트너즈」 「스텔라미라클」에서 Virizion R·Dolliv C·Floragato C·Primeape C·Salandit C 등을 담당했어요. 한국 8장 + 일본 5장 + 미국 2장 + 중복 제거 약 총 18장이 현재 시점의 활동 카탈로그입니다.
🎨 KEIICHIRO ITO와의 포지션 비교 — "C/U 전담 장인" 라인의 또 한 명
최근 4월 23일 다룬 KEIICHIRO ITO와 Felicia Chen은 거의 동일한 카테고리에 속해요.
- 장수: KEIICHIRO ITO 약 20장 vs Felicia Chen 약 18장 — 비슷한 규모
- 레어도: 두 작가 모두 SAR/UR 0장, 최고 레어가 R(Felicia 비리디온) 또는 AR(KEIICHIRO 두까비)에 그침
- 가격: C 레어 276~460엔(약 2,500~4,200원), R 레어 4,400~7,200엔(약 4만~6만5천원) — 풀세트 1만원~10만원 사이
- 스타트 덱 재수록: KEIICHIRO ITO 8장, Felicia Chen 5장 — 둘 다 "입문자 첫 노출 작가" 포지션
- 가격 데이터: 한국 도메스틱 시세 거의 0건, 일본 jpn_* 시세에 의존 — C/U 전담 작가 공통 특징(개별 싱글 거래 적고 박스 개봉 부산물로만 유통)
차이점은 다루는 영역이에요. KEIICHIRO ITO는 로켓단 저티어 졸개 포켓몬(아보·니드리노·닥트리오 등)을 전담하는 반면, Felicia Chen은 풀·물·전설 자연 환경 포켓몬(비리디온·나로테·올리뇨·야도뇽·엘리게이·Dolliv·Floragato 등)을 전담합니다. 즉 같은 "C/U 장인" 카테고리 안에서도 주제별 역할 분담이 명확하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 풀셋 도전 예산 — 한국 8장 약 7~8만원
한국 발매분 8장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컬렉션을 시도한다면, 비리디온 R 한 장이 약 4만~6만5천원, 나로테·올리뇨 C 두 장이 약 5천원,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 N 5장은 박스 1팩(권장가 약 12,000원)을 사면 부속으로 따라오는 구조이므로 추가 비용이 거의 없어요. 총 약 7~8만원으로 한국 발매 풀셋 컴플리트 가능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컬렉션을 막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작점 중 하나예요.
📌 다음 관측 포인트
- SV12/M3 이후 첫 R/RR 승격 여부 — 현재 최고 레어가 R(비리디온)인데 이후 SR/AR/SAR로 승격되는 시점이 작가의 다음 도약 신호
- Ascended Heroes(미국, 2026-04 발매) Croconaw·Salandit의 한국 정발 여부 — 한국 미정발 카드가 정발되면 일본 시세 대비 한국 도메스틱 가격 형성 추적 가능
- 북미 시세 추가 — TCGplayer 시세 수집되면 미국·일본·한국 3국 크로스마켓 비교 글로 확장 가능
5ban Graphics·KEIICHIRO ITO에 이은 세 번째 "일러스트레이터 v2 재조명" 글이에요. 한 작가의 6주 변화량을 추적하니 단순한 카드 추가가 아니라 "한국 입문자의 첫 그림체"라는 새로운 의미가 드러났습니다. 다음 v2는 누가 될지 — Atsushi Furusawa? Naoki Saito? — 시간이 답해줄 것 같아요.
📚 시리즈 허브: 5ban Graphics 심층 v2 · KEIICHIRO ITO 특집 · Felicia Chen 1편(20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