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ICHIRO ITO 작가 특집 — SV 시대 기본 진화형·생태계 포켓몬 전담 20장 C/U/AR 장인, 로켓단 저티어 3종부터 배쓰나이 C 6,256엔까지 '가성비 풀셋' 작가
KEIICHIRO ITO — SV 시대 2024~2026 한국 정발 20장 전원 C/U 중심, 고레어는 블랙볼트 두까비 AR 1장. 로켓단 저티어 3종·배쓰나이 C 6,256엔·스타트덱 100 재수록 8장까지 '생태계 채움' 전담 일러스트레이터
SV 시대(2024~2026) 한국 정발 포켓몬카드를 20장 그린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KEIICHIRO ITO. Collectory DB 기준 전원 한국 리전, 그리고 고레어라고 부를 만한 카드는 블랙볼트 두까비 AR 단 1장. 나머지는 커먼(C)·언커먼(U)·재수록 N-R 넘버로만 채워져 있다. 최근 특집한 Nisota Niso(RR 전담)가 "기본 진화형 ex"의 얼굴이었다면, 오늘 소개할 KEIICHIRO ITO는 한 층 더 아래 — 생태계 기본 진화형 + 로켓단/NPC 저티어 전담 C/U 장인이다.
20장 포트폴리오 — SAR/SR/UR 0장, AR 1장, 나머지 전원 C·U·재수록
2024년 말부터 2026년 4월까지 한국 정발된 카드만 20장. 세트 분포는 메가심포니아(M1S) · 메가브레이브(M1L) · 배틀파트너즈(SV9) · 로켓단의 영광(SV10) · MEGA 드림 ex(M2a) · 블랙볼트(SV11B) · 화이트플레어(SV11W) ·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MC) · 마리의 모르페코&오롱털 ex 기프트셋(SVOM) 9세트에 걸쳐 있다. 최근 1년 주요 확장팩을 거의 빠짐없이 관통하면서도 고레어 자리는 비운 채 "생태계 채우기" 역할에 집중한다.
유일한 고레어: 블랙볼트 두까비 AR (108/086AR)
2026년 1월 발매된 블랙볼트에서 받은 AR 한 장이 이 작가의 포트폴리오에서 유일한 "풀아트" 카드다. 일본 3사 시세는 jpn_yuyu-tei 4,600엔 / jpn_clabo 2,576엔 수준으로, 블랙볼트 AR 평균값(6~10만원대 피카츄·레시라무 라인)의 1/10~1/15. 두까비가 비인기 벌레 계열 1진화라는 포켓몬 측 요인도 있지만, 저가 AR 가성비 피크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최고가 C: 화이트플레어 배쓰나이 C (021/086)
의외의 헤드라인은 C 레어리티 배쓰나이. jpn_yuyu-tei 6,256엔, jpn_fullcomp 5,520엔, jpn_clabo 4,416엔으로 이 작가의 전체 카드 중 최고가를 기록한다. 커먼이 AR을 가격으로 앞서는 이 역전은 보통 "실전 덱 채용" 신호 — 화이트플레어 환경에서 배쓰나이 진화 라인이 쓰이고 있다는 뜻. 276엔(로켓단의 아보 C) → 6,256엔(배쓰나이 C) 가격 스펙트럼은 약 23배, C 레어리티 안쪽에서만 발생한 격차다.
로켓단 저티어 3종 — "악의 조직 기본 포켓몬" 전담
가장 눈에 띄는 반복 패턴. 로켓단의 영광(SV10)에서 로켓단의 아보 C·로켓단의 니드리노 C 2종, 그리고 MEGA 드림 ex(M2a)에서 로켓단의 닥트리오까지 — 로켓단 계열 저티어 포켓몬 3종 연속 담당. SAR/SR 자리는 Iwamoto05·kodama·Yoshioka 같은 다른 작가가 맡았지만, "로켓단 팀의 일상 병력" 포지션은 KEIICHIRO ITO가 일관되게 채우고 있다.
NPC 기프트셋 단독 참여 — 마리의 메롱꿍
2026년 마리의 모르페코&오롱털 ex 기프트셋(SVOM)에서 마리의 메롱꿍(005/019)을 단독 배정받았다. 19장짜리 기프트셋의 5번 슬롯 — NPC 서포터 계열 작가가 아닌 KEIICHIRO ITO에게 마리 NPC 이름 붙은 포켓몬 카드를 맡긴 것은 이 작가의 "팀 배치형 기본 포켓몬"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배틀파트너즈 · 메가브레이브 · 메가심포니아 — 주요 세트 스팟 출연
SAR 피크 세트로 유명한 배틀파트너즈(SV9, 2025)에도 또도가스 U·N의 기기어르 C 2종을 넣었고, MEGA 3부작인 메가심포니아 화염레오 U·메가브레이브 벼리짱 C에서도 저레어 슬롯을 받았다. 같은 배틀파트너즈에서 SAR는 Cona Nitanda·Ryo Ueda가 가져갔고, RR은 Nisota Niso가 차지한 구조 속에서 KEIICHIRO ITO는 가장 바닥의 "카드풀의 흙" 자리를 맡은 셈.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 6장 재수록 — 입문자 접근성
MC(스타트 덱 100) 코드로 아이앤트 051·모단단게 209·찌리비크 277·케오퍼스 413·로켓단의 니드리노 436·벼리짱 529·루차불 613·무쇠머리 628까지 8장이 재수록. 스타트 덱 100은 입문자가 3,000원 팩으로 접하는 첫 포켓몬카드 라인인데, 거기서 한 작가의 카드를 8장이나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입문자의 시야에 가장 자주 노출되는 작가 중 하나"라는 뜻이다.
가격 스펙트럼 요약 — 276엔부터 6,256엔까지 23배
- 276엔(약 2,500원) — 로켓단의 니드리노 C, 아이앤트, N의 기기어르 C, 로켓단의 아보 C (jpn_cardrush 최저)
- 460~736엔 — 또도가스 U, 로켓단의 아보(영광), 로켓단의 니드리노(영광) 3사 평균
- 1,840~2,944엔 — 루차불 3사 평균
- 2,576~4,600엔 — 두까비 AR (블랙볼트, 유일 고레어)
- 4,416~6,256엔 — 배쓰나이 C (화이트플레어, 최고가)
⚠️ Collectory DB에 KEIICHIRO ITO의 한국 도메스틱 싱글 시세는 0건(모든 가격이 jpn_* 소스 기반). 한국 커뮤니티·쇼핑몰에서 이 작가의 C/U 카드는 개별 거래가 거의 없어 시세가 잡히지 않는 전형적 "저가 생태계 카드" 패턴이다.
마케팅 메시지 — "한 작가 20장 풀셋을 1만원 내로"
일본 최저 시세 기준으로 KEIICHIRO ITO의 한국 정발 20장 풀셋을 모으는 데 약 2~3만엔(20만원 전후), 단 두까비 AR·배쓰나이 C 2종을 빼면 약 8,000엔(약 7만원)으로 18장 컴플리트가 가능하다. 스타트 덱 100 3~5박스 정도 개봉하면 자연스럽게 8장이 모이므로, "일러스트레이터 컬렉션 입문" 프로젝트의 가성비 타깃으로 훌륭하다.
앞으로 SV11B 이후 발매될 신규 세트에서 KEIICHIRO ITO에게 첫 RR 혹은 SR이 배정된다면 — 이 작가의 시세 곡선이 처음으로 가파르게 꺾이는 지점이 될 것이다. "C/U 전담 장인의 첫 하이레어 승격"은 추적할 가치가 있는 시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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