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ata So(倉田窓) 작가 특집 — 교토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그린 자연 속 포켓몬, 노고치 AR부터 장크로다일 프로모까지
교토 기반 일러스트레이터 Kurata So(倉田窓)의 포켓몬카드 작품 세계 — 노고치 AR 데뷔작부터 니냐스 RR, 장크로다일 프로모까지 30장+ 총정리
Kurata So는 누구인가?
Kurata So(倉田窓, 쿠라타 소)는 일본 교토(京都)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X(트위터) 계정 @kurata_so로 활동 중이며, 2022년 VSTAR 유니버스(Crown Zenith)의 노고치(Dunsparce) AR로 포켓몬 카드 일러스트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카드를 그려왔으며, 현재까지 약 30장 이상의 카드를 담당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답게 자연 풍경 속에 포켓몬을 배치하는 구도가 특징적이며, 특히 AR(아트레어) 카드에서 그 매력이 극대화됩니다.
대표작 — AR 카드 컬렉션
Kurata So의 진가는 AR(아트레어) 카드에서 빛납니다. 풀숲, 바위, 전기장 등 자연 배경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포켓몬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왼쪽부터: 노고치 AR(VSTAR 유니버스), 헤라크로스 AR(클레이버스트), 너트령 AR(레이징서프), 저리릴 AR(블랙볼트)
노고치 AR은 Kurata So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입니다. 풀밭 위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는 노고치의 모습이 따뜻하고 평화롭습니다. 헤라크로스 AR은 클레이버스트에서 등장했으며, 숲속에서 힘차게 서 있는 헤라크로스의 모습이 역동적입니다.
가장 최근작인 저리릴 AR은 블랙볼트 세트에 수록되었습니다. 전기 에너지가 감도는 공간에서 빛나는 저리릴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입니다.
니냐스(Sneasel) RR — MEGA 드림에서 만난 다크 매력
AR 외에도 주목할 카드가 있습니다. MEGA 드림 ex에 수록된 니냐스 RR은 Kurata So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줍니다.
왼쪽부터: 니냐스 RR(MEGA 드림 ex), 장크로다일 PROMO, 노고치 Trainer Gallery(Crown Zenith)
평소 밝고 자연적인 분위기를 주로 그리던 Kurata So가 어둡고 날카로운 느낌의 니냐스를 그렸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장크로다일 프로모 카드는 미국 프로모션 카드로, 물속에서 힘차게 뛰어오르는 장크로다일의 박력 넘치는 구도가 인상적입니다.
니드란 진화 라인 — 151 세트의 숨은 보석
포켓몬 카드 151 세트에서 Kurata So는 발챙이→슈륙챙이→강챙이 진화 라인을 모두 담당했습니다. 한 작가가 진화 라인 전체를 그리는 것은 꽤 드문 일인데, 덕분에 세 장을 나란히 놓으면 통일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판 카드 모아보기
한국에서 정발된 Kurata So의 카드도 상당수 있습니다. 한국 컬렉터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카드들입니다.
코터스(스칼렛 ex), 야나키(고대의 포효), 뽀록나(블랙볼트), 보송송(뜨아거&전룡 ex), 탄동(MEGA 드림 ex)
Kurata So의 일러스트 스타일 분석
Kurata So 카드의 공통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 배경 중심 — 풀숲, 물가, 바위 등 자연환경 속의 포켓몬
- 따뜻한 색감 — 부드러운 색상 톤으로 편안한 분위기 연출
- 그래픽 디자인 감각 — 구도와 레이아웃이 깔끔하고 세련됨
- 풀/벌레/격투 타입 선호 — 헤라크로스, 너트령, 마크탕 등 자연계 포켓몬이 다수
- 진화 라인 통일 — 151의 발챙이 라인처럼 진화 전후를 일관된 스타일로 그림
앞으로의 기대
2022년 데뷔 이후 불과 3년여 만에 30장 이상의 카드를 그렸으며, 최근 블랙볼트와 MEGA 드림 ex까지 꾸준히 신작을 내고 있는 Kurata So. 특히 AR 카드에서의 자연 풍경 묘사는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교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큼, 일본 전통 자연미가 느껴지는 그의 일러스트가 앞으로 어떤 포켓몬과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Kurata So의 전체 카드를 콜렉토리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