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ko Umemoto(ウメモトキョウコ) 작가 특집 — 2001년 Expedition부터 화이트플레어 디헤드 AR까지, 벌레·독·강철 포켓몬의 일상을 그리는 25년 경력의 베테랑 일러스트레이터
2001년 Expedition Base Set 데뷔 이후 25년간 330장의 카드를 그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Kyoko Umemoto 특집
Kyoko Umemoto는 누구?
Kyoko Umemoto(ウメモトキョウコ)는 2001년 Expedition Base Set의 아보크(Arbok)를 시작으로 포켓몬카드에 참여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25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며 Collectory DB 기준 총 330장(한국판 108장, 일본판 47장, 미국판 175장)의 카드를 그렸습니다.
e-Card 시대(Expedition, Aquapolis)부터 최신 SV 시리즈(블랙볼트, 화이트플레어)까지 거의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베테랑이며, 일본 각지에 설치된 Poké Lids(포켓몬 맨홀 뚜껑) 디자인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풍의 특징 — 작고 귀여운 포켓몬의 일상
Umemoto 작가의 일러스트는 화려한 배틀 장면보다는 포켓몬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벌레 타입, 독 타입, 강철 타입의 진화 전 포켓몬을 많이 그리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소소한 매력을 전달합니다. 특히 꼬지모, 꼬모카, 두루지벌레 같은 벌레 타입 포켓몬을 자주 그려 "벌레잡이 작가"라는 별명이 어울립니다.
대표 카드 — e-Card 시대의 보물
Umemoto 작가의 가장 가치 있는 카드들은 초창기 e-Card 시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아보크 RR (Expedition) — 데뷔작이자 대표작. 독을 뿜는 아보크의 위엄!
- 윈디 RR (Aquapolis) — Holo 레어로 따뜻한 색감의 윈디
- 에브이 RR (Aquapolis) — 에스퍼 타입의 신비로운 에브이
- 파비코 RR (Deoxys) — 드래곤 타입의 우아한 파비코
최신작 — 화이트플레어 디헤드 AR
25년 경력의 베테랑답게 최신 SV 시리즈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2026년 발매된 화이트플레어에서 디헤드 AR을 그렸습니다!
- 디헤드 AR (화이트플레어) — 한국 시세 약 7,200원. 삼두룡 중간 진화의 묘한 매력!
- 꼬치조 U (로켓단의 영광) — 로켓단 세트의 날카로운 물고기
- 프리지오 U (블랙볼트) — 얼음 결정 포켓몬의 차가운 매력
BW·XY·SM 시대 — 묵묵히 쌓아온 이력
화려한 SAR이나 SR은 없지만, 매 세대마다 꾸준히 참여하며 포켓몬카드의 기반을 다져온 작가입니다.
- 대포무노 R (푸른 충격) — XY 시대의 물/강철 포켓몬
- 고래왕 U (리믹스바우트) — SM 시대의 거대한 고래
- 딱구리 R (풀메탈월) — 강철 두더지의 강인함
- 페이검 (VMAX 클라이맥스) — 검의 포켓몬 페이검
Shiny 컬렉션 — 색이 다른 포켓몬들
샤이니스타 V, GX 울트라샤이니 등 샤이니 세트에서도 다수의 카드를 그렸습니다. 꼬지모, 꼬모카, 두루지벌레, 때때무노, 랄토스, 레어코일 등의 색이 다른 버전을 담당했죠.
정리 — 25년간 묵묵히 포켓몬의 일상을 그려온 장인
Kyoko Umemoto는 화려한 풀아트나 SAR 카드 없이도, 25년 동안 330장이라는 방대한 이력을 쌓아온 진정한 베테랑입니다. Expedition Base Set의 아보크부터 2026년 화이트플레어의 디헤드 AR까지, 거의 모든 세대에 이름을 올렸죠.
화려함보다는 소소한 일상의 따뜻함으로 포켓몬카드에 기여하는 작가. Umemoto 작가의 카드를 모으는 것은 포켓몬카드 역사 그 자체를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