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unJung(이현정) 작가 특집 — 게임프리크 출신, 뚜꾸리를 디자인한 포켓몬카드 일러스트레이터
게임프리크 출신 포켓몬 디자이너이자 TCG 일러스트레이터 Lee HyunJung(이현정)의 카드와 이력을 총정리합니다.
게임프리크의 시니어 디자이너에서 TCG 일러스트레이터로
Lee HyunJung(이현정)은 한국 출신의 포켓몬 디자이너이자 TCG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2006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게임프리크에서 시니어 디자이너/아티스트로 활동하며, 포켓몬 본편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5세대 스타터 포켓몬 중 하나인 뚜꾸리(Tepig)를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포켓몬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서는 3D 모델 제작 코디네이터로, 「포켓몬 소드·실드」에서는 모델 QA로 참여했습니다.
2018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에도 포켓몬 TCG 일러스트레이터로 꾸준히 활동 중이며, 카드 슬리브나 덱 케이스 일러스트도 그리고 있습니다.
Lee HyunJung 작가의 포켓몬카드 갤러리
이현정 작가의 카드는 다양한 세대와 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한국판, 일본판, 미국판 카드를 모두 살펴볼게요!
한국판 카드
요가랑(MEGA 드림 ex), 무쇠보따리(테라스탈 페스타 ex), 쏘겨모(스타트 덱 100), 팔데아 우파, 쏘겨모 — 한국판에서는 주로 귀여운 계열의 포켓몬을 담당하고 있어요.
일본판 카드
일본판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클래식」의 그랑블루와 쏘콘, 「스타트 덱 100」의 몰드류·파비코·페르시온, 그리고 「폭염워커」의 푸크린, 「스타버스」의 도롱마담 등 다양한 세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국판 카드
미국판에서는 「Legends Awakened」의 Castform Sunny Form부터 「Scarlet & Violet」의 Forretress, 「Fusion Strike」의 Excadrill과 Persian, 「Obsidian Flames」의 Granbull까지. DP 시대부터 SV 시대까지 오랜 기간 활동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색이 다른(Shiny) 카드
이현정 작가는 색이 다른(Shiny) 포켓몬 카드도 다수 그렸습니다. 「샤이니트레저 ex」의 일레즌, 「Paldean Fates」의 Jumpluff·Tandemaus·Toxel, 「Shining Fates」의 Hattrem·Raboot·Rookidee 등 색이 다른 버전의 포켓몬을 다채롭게 표현했어요.
이현정 작가의 특징
이현정 작가의 일러스트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게임프리크 출신의 공식 감각 — 포켓몬을 직접 디자인한 경험이 있어, 캐릭터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 중 하나입니다
- 귀여운 포켓몬 전문 — 쏘겨모, 파비코, 팔데아 우파 등 소형·귀여운 계열 포켓몬을 자주 담당합니다
- 다양한 세대 커버 — DP 시대(Legends Awakened)부터 SV 시대(MEGA 드림 ex)까지, 거의 모든 세대에 걸쳐 작업하고 있어요
- Shiny 카드 다수 — 색이 다른 포켓몬 일러스트를 많이 맡아, 컬렉터들에게 친숙한 작가입니다
마치며
게임프리크에서 포켓몬을 직접 디자인하고, 퇴사 후에도 TCG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는 이현정 작가. 뚜꾸리의 아버지(어머니?)이자, 샤이니 카드의 단골 작가로서 앞으로도 어떤 카드를 그려줄지 기대됩니다. 이현정 작가의 카드를 더 찾아보고 싶다면 콜렉토리에서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