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to Imai(今井誠) 작가 특집 — 은하단의 비밀 병기를 디자인한 Platinum 시대의 숨은 장인! 크로뱃 G·위빌 G·다크라이 G까지, Team Galactic의 전술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Platinum 시대 은하단 카드의 비주얼을 담당한 Makoto Imai 작가의 11장 카드 총정리
Makoto Imai — 은하단(Team Galactic)의 비주얼을 완성한 아티스트
포켓몬카드 DP-Platinum 시대를 기억하는 플레이어라면, Team Galactic의 카드들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잘 아실 겁니다. 그 은하단 카드들의 비주얼을 담당한 사람이 바로 Makoto Imai(今井誠) 작가입니다.
Imai 작가는 2009년 Platinum 확장팩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은하단의 포켓몬 G(갸라독 소속 포켓몬)와 전술 도구 카드를 전문적으로 일러스트했습니다. 총 11장이라는 적은 수량이지만, 그 카드 하나하나가 당시 대회 환경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카드들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대표작: 대회를 지배한 은하단의 카드들
Imai 작가의 카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단연 크로뱃 G입니다. 벤치에 내려놓기만 해도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특성 덕분에, 2009~2010년 대회 환경에서 거의 모든 덱에 투입되었던 필수 카드였죠.
왼쪽부터 크로뱃 G(Platinum), 위빌 G(Platinum), 다크라이 G(Rising Rivals)입니다.
위빌 G는 은하단의 스피드 어태커로, 날카로운 발톱과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크라이 G는 RR(더블레어)로, 전설 포켓몬의 위엄을 어둠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은하단의 전술 도구 — 에너지 게인 & 포케 턴
Imai 작가는 은하단의 전술 도구(Invention) 카드 3종도 담당했습니다:
- G-101 에너지 게인 — 포켓몬 G의 에너지 비용을 1개 줄여주는 핵심 도구
- G-105 포케 턴 — 포켓몬 G를 손으로 회수하여 재활용! 크로뱃 G와의 콤보가 악명 높았죠
- G-107 테크니컬 머신 G — 상대를 방해하는 다목적 기술 카드
특히 포케 턴 + 크로뱃 G 콤보는 Platinum 시대를 정의한 전술 중 하나였습니다. 크로뱃 G를 벤치에 내려 데미지를 주고, 포케 턴으로 회수한 뒤 다시 내려놓는 반복 콤보로 상대를 압박했죠.
그 외 카드들 — 동철옹, 스컹탱크, 에이팜
왼쪽부터 동철옹 G, 스컹탱크 G, 에이팜 G, 카니빈 G(프로모)입니다.
포켓몬 콘테스트 홀 — 유일한 스타디움 카드
포켓몬 콘테스트 홀은 Imai 작가가 그린 유일한 스타디움 카드입니다. Rising Rivals 확장팩에 수록되었으며, 포켓몬 콘테스트의 화려한 무대를 담고 있습니다.
Makoto Imai 작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11장이라는 적은 카드 수에도 불구하고, Imai 작가의 카드들은 Platinum 시대 대회 환경의 핵심이었습니다. 크로뱃 G, 포케 턴, 에너지 게인은 당시 Tier 1 덱의 필수 구성 요소였고, SP(은하단 포켓몬) 덱 아키타입을 만들어낸 카드들이었죠.
현재는 은퇴한 카드들이지만, 빈티지 컬렉터들 사이에서 Platinum 시대 SP 카드들의 인기가 꾸준합니다. 특히 크로뱃 G와 포케 턴은 대회 역사에 이름을 남긴 카드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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