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imiso(凪水そう) 작가 특집 — 빛과 구름의 마법사, TV 리포터 SR 19.8만원! 서포터 풀아트부터 사이버저지 SAR 3종까지 700장의 일러스트
빛의 표현에 집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nagimiso(凪水そう), TV 리포터 SR 19.8만원부터 사이버저지 SAR 3종까지 700장의 포켓몬카드 일러스트 특집
nagimiso(凪水そう) — 빛의 표현에 집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nagimiso(凪水そう)는 포켓몬카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XY 시대의 「마그마단vs아쿠아단 더블크라이시스」에서 마그마단의 그란돈 EX와 아쿠아단의 가이오가 EX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썬&문 시리즈부터 본격적으로 대량의 카드를 그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700장 이상의 일러스트를 완성한 다작 아티스트입니다.
nagimiso의 일러스트에는 세 가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 빛의 표현에 대한 집착 — 위에서 쏟아지는 빛, 무지개빛 반사, 역광 등 빛을 활용한 드라마틱한 연출이 돋보입니다
- 구름이 흐르는 역동적인 배경 — 작은 카드 화면 안에 하늘과 구름의 웅장한 풍경을 담아내는 솜씨가 탁월합니다
- 풍부한 표정의 캐릭터 — 서포터 카드의 인물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감정을 불어넣습니다
고가 카드 — TV 리포터 SR부터 사이버저지 SAR 3종까지
nagimiso의 한국판 카드 중 가장 비싼 카드는 바로 챔피언로드의 TV 리포터 SR로, 19.8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방송 카메라 앞에 선 리포터의 활기찬 모습을 빛의 효과와 함께 담아낸 풀아트입니다.
왼쪽부터: TV 리포터 SR (19.8만원), 마그마단의 그란돈 EX (17.9만원), 아쿠아단의 가이오가 EX (15.9만원), 쥬피썬더 V SR (15만원)
XY 시대 데뷔작인 마그마단의 그란돈 EX(17.9만원)와 아쿠아단의 가이오가 EX(15.9만원)는 각각 마그마단과 아쿠아단의 상징 전설 포켓몬을 강렬한 색감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이브이 히어로즈의 쥬피썬더 V SR(15만원)도 전격의 역동감을 잘 살린 인기 카드입니다.
서포터 풀아트의 명가 — 난천, 카르네, 코치 트레이너
nagimiso는 특히 서포터 카드의 풀아트 일러스트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SM 시대부터 SV 시대까지 수많은 서포터 SR을 담당했는데, 모두 캐릭터의 개성과 분위기를 빛의 연출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왼쪽부터: 난천 SR (10.9만원), 카르네 SR (6.5만원), 코치 트레이너 SR (4.8만원), 롤러스케이터 SR (7.98만원)
난천 SR(10.9만원)은 울트라문 팩의 인기 서포터로, 지적인 분위기의 캐릭터에 하늘빛 배경을 더한 아름다운 구도입니다. 카르네 SR(6.5만원)은 금단의 빛 팩에 수록된 카드로, 화려한 드레스와 함께 빛이 쏟아지는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코치 트레이너 SR(4.8만원)과 롤러스케이터 SR(7.98만원) 역시 nagimiso 특유의 빛 표현이 돋보이는 풀아트 서포터입니다.
사이버저지 SAR 3종 — 미래의 패러독스 포켓몬
SV 시대에는 사이버저지 팩에서 무려 SAR 3장을 동시에 담당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무쇠잎새, 무쇠감투, 무쇠암석이라는 미래의 패러독스 포켓몬 3종을 메탈릭한 질감과 사이버 배경으로 그려냈습니다.
사이버저지 SAR 3종: 무쇠잎새 ex (6.5만원), 무쇠감투 ex (4.5만원), 무쇠암석 ex (7.11만원)
무쇠암석 ex SAR이 7.11만원으로 3종 중 가장 비싸고, 무쇠잎새 ex SAR(6.5만원), 무쇠감투 ex SAR(4.5만원)이 그 뒤를 잇습니다. 세 장 모두 사이버 공간을 연상시키는 미래적 배경이 특징입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카드들
왼쪽부터: 보스의 지령(비주기) SR, 라이코 V SAR (4만원), 번치코 V CSR (3.95만원), 포푸니라 CHR (3.98만원)
보스의 지령(비주기) SR은 반역크래시 팩의 인기 서포터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비주기의 위압감을 빛의 역광으로 표현한 명작입니다. 라이코 V SAR(4만원)은 VSTAR 유니버스에 수록된 스페셜아트로, 번개를 뿜는 라이코의 역동적인 포즈가 인상적입니다.
드림리그의 포푸니라 CHR(3.98만원)은 캐릭터 레어 등급으로, 트레이너와 함께 등장하는 따뜻한 구도가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정리 — 빛과 구름의 마법사, nagimiso
nagimiso(凪水そう)는 700장 넘는 방대한 작품 수에도 불구하고, 한 장 한 장에 빛의 드라마를 담아내는 놀라운 일관성을 보여주는 작가입니다. 서포터 풀아트에서의 캐릭터 표현력, 전설/패러독스 포켓몬에서의 웅장한 배경 묘사까지 —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재다능함이 강점입니다.
특히 사이버저지 SAR 3종은 한 세트에서 SAR을 3장이나 맡은 드문 사례로, nagimiso에 대한 포켓몬카드 공식의 신뢰를 엿볼 수 있습니다. nagimiso의 전체 카드가 궁금하다면, 콜렉토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검색을 활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