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sumi Yoshida(ヨシダナツミ) 작가 특집 — 뮤 ex SAR부터 치라미 AR까지, SV 시대의 떠오르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포켓몬카드 151 뮤 ex SAR을 그린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Natsumi Yoshida의 대표 카드와 작화 특징을 소개합니다.
Natsumi Yoshida(ヨシダナツミ), 누구인가?
포켓몬카드 일러스트레이터 목록에서 비교적 최근 이름을 올린 Natsumi Yoshida(ヨシダナツミ). 흑염의 지배자(Obsidian Flames) 시대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 작가는,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약 25장의 카드를 그려내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모 카드로 등장한 뮤 ex가 첫 작품이라는 점이 인상적인데요, 이후 151 세트의 뮤 ex SAR, 블랙볼트의 비크티니 R과 치라미 AR, 열풍의 아레나의 이슬의 아쿠스타 U 등 다양한 레어리티와 포켓몬을 넘나들며 활약 중입니다.
대표작 1: 뮤 ex SAR — 포켓몬 카드 151의 간판
포켓몬 카드 151 세트의 뮤 ex SAR은 Yoshida 작가의 이름을 널리 알린 카드입니다. 환상적인 분홍빛 배경 속에서 날아다니는 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죠. 뮤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린 구도와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151 세트 자체가 초대 포켓몬의 향수를 자극하는 세트인 만큼, 뮤 ex SAR은 컬렉터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표작 2: 치라미 AR — 블랙볼트의 귀여움 담당
2026년 최신 세트 블랙볼트에서 등장한 치라미 AR. AR(아트레어) 카드 특유의 전체 일러스트 구도 속에서 치라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아냈습니다. Yoshida 작가가 귀여운 포켓몬을 그릴 때 특히 빛나는 작가라는 걸 잘 보여주는 카드입니다.
대표작 3: 비크티니 R — 블랙볼트의 불꽃
같은 블랙볼트 세트의 비크티니 R. 승리의 포켓몬 비크티니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이 카드는 Yoshida 작가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불꽃 타입답게 에너지가 넘치는 구도와 색상이 인상적이에요.
대표작 4: 이슬의 아쿠스타 U — 열풍의 아레나
이슬의 아쿠스타는 열풍의 아레나 세트에 수록된 U(언커먼) 카드입니다. 이슬(Misty)과 함께 등장하는 아쿠스타의 모습은, 트레이너와 포켓몬의 유대를 담아내는 Yoshida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잘 보여줍니다.
대표작 5: 페퍼의 요씽리스 AR — 열풍의 아레나
같은 열풍의 아레나 세트의 페퍼의 요씽리스 AR. 페퍼(Arven) 트레이너와 요씽리스(Greedent)의 조합이 재미있는 AR 카드입니다. 트레이너 카드에서도 캐릭터성을 잘 살려내는 Yoshida 작가의 실력이 돋보이죠.
더 많은 카드들
Yoshida 작가는 한국판 기준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에서도 여러 카드를 맡았습니다:
왼쪽부터 나루림, 냐스퍼, 비크티니, 카푸나비나, 이슬의 아쿠스타. 배틀컬렉션 카드들은 레어리티는 높지 않지만, 각 포켓몬의 특색을 잘 살린 깔끔한 일러스트가 매력적입니다.
Natsumi Yoshida의 작화 특징
Yoshida 작가의 그림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깔끔함"과 "생동감"입니다.
- 선명한 색감: 원색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색 배치
- 캐릭터 표현력: 귀여운 포켓몬은 더 귀엽게, 역동적인 포켓몬은 더 파워풀하게
- 배경 연출: AR 카드에서 특히 돋보이는 풍경과 배경 구성
- 트레이너와의 조화: 이슬의 아쿠스타, 페퍼의 요씽리스 등 트레이너 카드에서 캐릭터 간 관계를 자연스럽게 표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가
흑염의 지배자에서 데뷔한 이후 불과 2~3년 만에 25장 이상의 카드를 그린 Natsumi Yoshida. 블랙볼트에서 AR과 R을, 열풍의 아레나에서 AR과 U를 맡으며 점점 더 중요한 카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뮤 ex SAR처럼 세트를 대표하는 카드를 맡은 전적이 있는 만큼, 향후 새로운 세트에서 SAR급 카드를 다시 맡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포켓몬카드 컬렉터라면 기억해둘 만한 이름, Natsumi Yoshida(ヨシダナツ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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