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o misaki 작가 재조명 v2 — 67일 만에 한국 정발 14장 매핑! 민화의 초대·아기씨·기모노드레스·야청 NPC 서포터 SR 4종 풀스윕 + 민화의 초대 마스터볼 UM 패턴까지
도검난무 캐릭터 디자이너 출신 saino misaki를 67일 만에 재조명. 한국 정발 NPC 서포터 SR 4종(민화의 초대·아기씨·기모노드레스·야청) 풀스윕 + 민화의 초대 마스터볼 UM 패턴 보유까지, 서포터 풀아트 전담 작가의 한국 라인업 완전 정리.
67일 만에 다시 만난 saino misaki
지난 3월 27일, 수아는 saino misaki(サイノミサキ) 작가를 처음 소개했습니다. 인기 게임 도검난무(刀剣乱舞)의 캐릭터 디자이너 출신으로, 포켓몬카드에서는 민화의 초대 SR과 멜론 SAR 같은 NPC 서포터 풀아트로 주목받는 작가라고 짚었죠.
그로부터 정확히 67일이 지난 오늘, 한국 정발 라인업을 다시 펼쳐 봤습니다. 그동안 수아가 추적해 온 작가 재조명(v2)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히게 긴 간격인데, 그만큼 한 달 반 사이 쌓인 데이터가 새로운 얼굴을 보여줍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 saino misaki는 한국 시장에서 "NPC 서포터 SR 풀아트 전담"이라는 자리가 또렷하게 굳어진 작가였습니다.
핵심 발견 ① NPC 서포터 SR 4종 풀스윕
한국 정발 카드를 펼쳐 보면 SR 풀아트가 무려 4종입니다. 모두 서포터(트레이너) 캐릭터죠.
- 민화의 초대 SR (포켓몬 카드 151, SV2a 197) — 노랑시티 관장 에리카의 풀아트
- 아기씨 SR (로스트어비스, S11 115)
- 기모노드레스 SR (백열의 아르카나, S11a 081)
- 야청 SR (VMAX 클라이맥스, S8b 271)
한국 정발 서포터 SR 풀아트 슬롯은 보통 kirisAki·Naoki Saito·Cona Nitanda 같은 톱스타급 작가가 가져갑니다. saino misaki가 4종이나 채웠다는 건, 발매사가 "서포터 풀아트는 이 작가"라고 신뢰한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민화의 초대 SR은 2026년 5월 10일 카페 경매에서 PSA10이 31.3만원(직전 18.1만 대비 +73%)에 낙찰되며, 4월 우산민화 SR PSA10 170만원이 만든 "천장 리셋"의 낙수 효과를 그대로 받은 카드이기도 합니다.
핵심 발견 ② 민화의 초대 마스터볼(UM) 패턴 보유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같은 민화의 초대를 일반 U 버전과 마스터볼 패턴(UM) 두 가지로 그렸다는 점이죠.
마스터볼 패턴은 카드 배경의 몬스터볼이 전부 마스터볼로 바뀐 컬렉터블 한정 버전입니다. 수아가 그동안 추적해 온 "마스터볼 M/UM 패턴 보유 작가" 계보(Misa Tsutsui 치갈기 · Yukihiro Tada 부우부 · cochi8i 드래런치 · Asako Ito 주뱃 · MARINA Chikazawa 스타디움 · LINNE 라프라스)에 saino misaki도 합류했습니다. 다만 위 작가들이 포켓몬을 마스터볼화한 것과 달리, saino misaki는 서포터 카드(민화의 초대)를 마스터볼 UM으로 그렸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핵심 발견 ③ NPC 마리 라인 + 샤이니트레저 C 슬롯
SR 봉우리 아래로는 C·U급 카드들이 SV~SWSH 여러 세트에 고르게 분포합니다.
- 마리의 프라이드 (BS2022003) — NPC BIG 6의 한 축인 마리(Marnie) 라인과 연결되는 서포터 카드
- 포푸니라 · 푸린 (샤이니트레저 ex, SV4a) — "이로치(샤이니) 특화" 세트의 일원
- 딥상어동 · 콘치 (테라스탈 페스타 ex, SV8a) — 이브이 8형제 SAR로 유명한 그 세트의 조연 슬롯
- 글레이시아 · 마릴 (스페이스 저글러 / 랜덤 스타트 덱 Generations) — 입문자 친화 U 라인
즉 saino misaki는 "서포터 SR 정점 + 샤이니/테라페스 조연 + 마스터볼 한정"이라는 세 갈래를 한국 시장에서 동시에 채우는 작가입니다. v1에서 "서포터 풀아트의 매력을 담는 작가"라고 한 정의가, 67일 뒤 데이터로 더 또렷해진 셈이죠.
풀셋 진입가 — SR 4종이 비용의 대부분
saino misaki 컬렉션을 노린다면 비용은 거의 SR 4종 + 멜론 SAR에 집중됩니다. 민화의 초대 SR이 PSA10 기준 30만원대까지 올라온 만큼, 등급 카드를 노리면 풀셋은 수십만 원대로 뛰지만, Raw(무등급) 기준 SR 4종은 장당 수천~2만원대로 모을 수 있습니다. C·U 조연 카드는 장당 몇백 원대라 거의 부담이 없죠. "서포터 풀아트 컬렉터" 입문에는 합리적인 작가입니다.
한국·일본·미국 크로스마켓 시세는 collectory.cc 카드 검색에서, 카페 경매 실거래는 콜렉토리 경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관측 포인트
- SV12·MEGA 후속 세트 첫 SAR 승격 여부 — 서포터 SR 4종을 받은 작가의 다음 정거장은 보통 SAR입니다(이미 멜론 SAR 보유).
- 민화의 초대 SR PSA10 추가 낙찰 — 5/10 31.3만 이후 박스권이 굳어지는지.
- 마리의 프라이드 한국 정발 등급화 — NPC BIG 6 마리 라인의 한국 PSA10 데이터 신규 진입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