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a Mizuno(ミズノシンヤ) 작가 특집 — 에반게리온·스타워즈 디자이너가 그린 브리두라스 ex SAR 2.7만원, 시트론의 재치 SAR! 강철과 전기의 메카닉 아티스트
에반게리온·스타워즈 디자이너 Shinya Mizuno의 포켓몬카드 일러스트 특집. 브리두라스 ex SAR 2.7만원, 시트론의 재치 SAR 2.3만원, 골루그 AR까지!
메카닉 디자인의 거장이 포켓몬카드에 온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디자인 워크, 「스타워즈: 비전스」의 드로이드 디자인, NHK 「비트월드」의 로봇 디자인… 이 화려한 이력의 주인공이 바로 포켓몬카드 일러스트레이터 Shinya Mizuno(ミズノシンヤ/水野伸也)입니다.
메카닉과 SF 디자인의 전문가답게, 그가 맡은 포켓몬들은 강철·전기·격투 타입의 기계적이고 역동적인 포켓몬이 주류를 이룹니다. 현재까지 약 30장 이상의 포켓몬카드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블랙볼트에서 으랏차→토쇠골→노보청 진화 라인 전체를 그리고, 골루그 AR까지 맡는 등 격투·강철 타입의 핵심 아티스트로 자리잡았습니다.
대표 카드 1: 브리두라스 ex SAR — 기갑의 용이 빛난다
낙원드래고나에 수록된 브리두라스 ex SAR은 Shinya Mizuno의 최고 인기 카드입니다. 강철 타입의 드래곤형 포켓몬을 메카닉 감각으로 표현한 이 SAR은 한국 시세 약 27,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브리두라스 자체가 합금·갑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인데, Mizuno의 메카닉 터치가 더해져 마치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인상을 줍니다. 배경의 디지털 패턴과 빛의 굴절 표현이 일품!
대표 카드 2: 시트론의 재치 SAR — 서포터 풀아트의 전기 천재
초전브레이커에 수록된 시트론의 재치 SAR은 한국 시세 약 23,000원. XY 시리즈의 짐리더 시트론(클레몽)을 그린 서포터 풀아트입니다.
발명가 캐릭터인 시트론과 Mizuno의 메카닉 감각이 찰떡궁합! 기계 장치와 전기 이펙트가 화면을 가득 채운 역동적인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블랙볼트의 격투 라인 — 으랏차·토쇠골·노보청 완전 정복
Shinya Mizuno는 블랙볼트에서 격투 타입 으랏차 진화 라인을 통째로 담당했습니다. 한 작가가 진화 라인 전체를 맡는 건 포켓몬카드에서 꽤 의미 있는 일이죠.
으랏차(C)→토쇠골(C)→노보청(R)으로 이어지는 진화 과정에서 근육과 콘크리트의 질감이 점점 무거워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노보청 R은 약 4,000원에 구할 수 있어요.
골루그 AR — 블랙볼트의 숨은 보석
블랙볼트의 골루그 AR은 Mizuno의 메카닉 감각이 가장 잘 드러나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고대 로봇 포켓몬 골루그와 메카 디자이너의 만남이라니, 이보다 완벽한 조합이 또 있을까요?
한국 시세 약 4,000원으로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골루그의 거대한 실루엣과 빛나는 문양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 외 주요 카드들
- 끼리동 (C, 나이트원더러) — 강철 타입 아기 코끼리의 귀여운 메카닉 해석
- 고래왕자 (C, 배틀파트너즈) — 물 타입이지만 Mizuno 특유의 질감 표현이 돋보임
- 로토무 (C, 초전브레이커) — 전기·고스트의 가전제품 포켓몬, Mizuno와 찰떡
- 호브의 파라꼬 (C, 배틀파트너즈) — 트레이너의 포켓몬을 섬세하게 묘사
- 레어코일 (N, MEGA 드림 ex) — 전기·강철의 클래식 포켓몬
에반게리온 디자이너의 포켓몬카드, 앞으로가 더 기대!
Shinya Mizuno는 아직 포켓몬카드 경력이 SV 시대에 집중되어 있는 비교적 새로운 작가입니다. 하지만 에반게리온, 스타워즈 등 대형 IP에서 쌓은 메카닉 디자인 실력이 포켓몬카드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죠.
특히 강철·전기·격투 타입 포켓몬과의 궁합이 발군이며, 블랙볼트에서 보여준 것처럼 앞으로 더 많은 SAR·AR급 카드를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리두라스 ex SAR과 시트론의 재치 SAR 모두 2~3만원대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이니, 메카닉 감성의 카드를 좋아하는 분들은 지금이 모을 타이밍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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