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 작가 특집 — 바위와 격투의 묵직한 세계관, 포켓몬카드의 숨은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
Cosmic Eclipse 포니타부터 블랙볼트 슈바르고 AR까지, 바위와 격투의 묵직한 세계관을 그리는 Uta 작가의 카드를 총정리합니다.
Uta는 누구인가?
포켓몬카드를 모으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이름이 있습니다. 화려한 SAR을 그리는 스타 작가들 사이에서, Uta는 조용히 자신만의 색깔을 쌓아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Uta 작가의 첫 포켓몬카드는 Cosmic Eclipse(코스믹 이클립스)의 포니타였습니다. 그 이후 꾸준히 카드를 그려왔으며, 현재까지 약 56장의 카드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바위, 격투, 땅 타입 포켓몬을 특히 많이 그리는 것이 특징이며, 묵직하고 힘이 넘치는 화풍으로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Uta의 대표 카드 — 포켓몬 카드 151 시리즈
Uta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는 포켓몬 카드 151에서 그린 꼬마돌-데구리 진화 라인입니다. 1세대 포켓몬의 향수를 자극하는 묵직한 그림체가 매력적입니다.
꼬마돌부터 딱구리 ex까지 진화 라인을 한 작가가 모두 담당한 것이 포인트! 딱구리 ex는 바위가 부서지는 역동적인 구도가 인상적입니다.
블랙볼트의 숨은 보석 — 슈바르고 AR
2026년 최신 세트 블랙볼트에서 Uta 작가는 무려 3장을 담당했습니다. 그중 가장 주목할 카드는 슈바르고 AR입니다.
왼쪽부터 슈바르고 AR, 골루그, 골비람입니다. 슈바르고 AR은 Uta 작가의 한국 발매 카드 중 유일한 AR 등급으로, 창을 들고 돌진하는 슈바르고의 모습이 Uta 특유의 역동적인 화풍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다양한 세트에서 만나는 Uta의 카드들
Uta 작가는 여러 세트에 걸쳐 꾸준히 작업해왔습니다.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카드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레지락 (배틀파트너즈) — 묵직한 바위 거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일러스트
- 로켓단의 질뻐기 (로켓단의 영광) — 악의 조직에 소속된 포켓몬의 어두운 분위기
- 만마드 (열풍의 아레나) — 땅을 가르는 만마드의 힘찬 모습
- 톱치, 불비달마 (인페르노X) — 불꽃과 격투의 열기가 넘치는 MEGA 시리즈
- 롱스톤 (메가브레이브) — 거대한 뱀 포켓몬의 위압감을 살린 일러스트
일본/미국 한정 카드도 주목!
아직 한국에 발매되지 않은 일본·미국판에서도 Uta 작가의 카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배틀스타일, 실버템페스트, 로스트오리진 등 해외 세트에서 다양한 포켓몬을 그렸습니다.
배틀스타일의 토에바짱(왼쪽)과 탄차곤, Paldea Evolved의 레오나르도, Silver Tempest의 독개굴까지 — 격투와 독 타입을 다루는 솜씨가 돋보입니다.
Uta 작가의 매력 포인트
Uta 작가의 일러스트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묵직한 파워"입니다.
- 🪨 바위·격투·땅 타입 전문 — 딱구리, 레지락, 골루그, 만마드 등 힘이 느껴지는 포켓몬을 주로 담당
- 💥 역동적인 구도 — 정적인 포즈보다는 돌진하거나 공격하는 순간을 포착
- 🎨 진한 색감 — 갈색, 회색, 붉은 계열의 진한 색감으로 무게감을 표현
- ⚔️ 디테일한 질감 — 바위의 거친 표면, 철갑의 광택 등 소재의 질감 표현이 뛰어남
화려한 SAR이나 트레이너 카드에 비하면 주목받기 어려운 포지션이지만, Uta의 카드들은 바인더에 꽂아두면 은근히 눈길이 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블랙볼트 슈바르고 AR은 Uta 작가의 진가를 보여주는 카드이니, 블랙볼트를 뜯을 때 꼭 확인해보세요!
Uta 작가의 카드를 더 보고 싶다면 콜렉토리에서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