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미라클 시세 총정리 — 테라파고스 ex SAR 3만 9천 원부터 600원 커먼까지! NPC 서포터 SAR가 전설과 어깨를 나란히
2024년 강화확장팩 스텔라미라클(SV7) 한국판 시세 총정리. 테라파고스 ex SAR 3만9천원부터 커먼 600원까지 66배 계단, 그리고 브라이어·타로 NPC 서포터 SAR가 전설과 동급 시세를 형성한 이유.
2024년 8월 발매된 강화 확장팩 「스텔라미라클」(SV7)은 스칼렛·바이올렛 DLC '남청의 원반'의 상징인 전설 포켓몬 테라파고스를 간판으로 내세운 세트예요. 테라스탈 현상의 근원이 된 그 거북이죠. 오늘은 이 세트의 한국판 카드들이 지금 얼마에 거래되는지, 무등급 생카드 실거래 시세(네이버쇼핑·카페·경매·판다·냥) 기준으로 쭉 정리해 봤습니다. 최고가 테라파고스 ex SAR 39,500원부터 커먼 600원까지 약 66배 가격 계단이 펼쳐집니다.
세트 시세 계단 한눈에 보기
주요 카드를 시세순으로 정리했어요. 전부 한국판 무등급 생카드 실거래 중앙값입니다.
| 카드 | 레어도 | 시세(원) |
|---|---|---|
| 테라파고스 ex | SAR | 39,500 |
| 브라이어 | SAR | 38,000 |
| 제로의 대공동 | UR | 34,750 |
| 타로 | SAR | 34,500 |
| 과미드라 ex | SAR | 30,750 |
| 용기의 부적 | UR | 28,000 |
| 테라파고스 ex | UR | 23,000 |
| 바우첼 ex | SAR | 21,900 |
| 전툴라 ex | SAR | 18,000 |
| 하솔 | SR | 14,750 |
| 테라파고스 ex | SR | 10,800 |
| 야부엉 | AR | 6,500 |
| 제라오라 | AR | 3,800 |
| 마빌크 | AR | 3,000 |
| 파쪼옥 | AR | 2,500 |
| 테라파고스 ex | RR | 1,300 |
| 야도킹 | U | 600 |
① 테라파고스 ex — 한 포켓몬, 다섯 얼굴
간판답게 테라파고스 ex는 무려 5가지 버전으로 나왔어요. 같은 포켓몬인데 레어도만으로 가격이 30배씩 벌어집니다.
- SAR(특별 일러스트) — 39,500원, 세트 최고가
- UR(금테 울트라레어) — 23,000원
- SR(풀아트) — 10,800원
- RR(기본 홀로) — 1,300원
SAR과 RR의 차이가 약 30배. "테라파고스 ex 얼마?"라고 물으면 답이 1,300원일 수도, 3만 9천 원일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거래할 때는 카드 번호를 꼭 확인하세요.
② NPC 서포터 SAR가 전설과 어깨를 나란히
이 세트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점이에요. 간판 전설 포켓몬 테라파고스 ex SAR가 39,500원인데, 바로 아래에 인물(서포터) SAR 두 장이 딱 붙어 있습니다.
브라이어 SAR — 38,000원 (테라파고스와 단 1,500원 차이)
타로 SAR — 34,500원
포켓몬이 아니라 사람이 그려진 트레이너 카드가 세트 2·4위를 차지한 거죠. 풀아트 서포터는 발매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스토리 팬층·덱 실전 수요가 겹치면서 포켓몬 SAR 못지않은 값을 형성하곤 해요. "포켓몬 카드는 포켓몬만 비싸다"는 편견을 깨는 대표 사례입니다.
③ 스타디움·도구 UR — 조용한 저평가 하이레어
화려한 포켓몬 SAR에 가려지지만, 이 세트엔 트레이너 카드 UR 두 장이 상위권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어요.
- 제로의 대공동 UR — 34,750원 (스타디움 카드, 세트 3위)
- 용기의 부적 UR — 28,000원 (도구 카드)
제로의 대공동은 전설 3인방이 잠든 실제 게임 속 최심부를 그린 스타디움이라 컬렉터 인기가 높습니다. 포켓몬 풀아트보다 봉입 확률이 낮은데도 시세는 덜 알려져 있어, "숨은 하이레어"를 노리는 분들이 눈여겨볼 만해요.
④ 1천~6천 원대 가성비 풀아트
반대로 지갑이 가벼워도 스텔라미라클 풀아트 컬렉션을 시작할 수 있어요. AR(아트레어)과 ex RR이 대부분 1천~6천 원대입니다.
- 야부엉 AR 6,500원 · 제라오라 AR 3,800원 · 마빌크 AR 3,000원 · 파쪼옥 AR 2,500원
- 과미드라 ex RR 1,400원 · 전툴라 ex RR 1,000원 · 바우첼 ex RR 900원
특히 과미드라·바우첼·전툴라 ex는 SAR(1만8천~3만원)·SR·RR로 4단 레어도 계단이 다 갖춰져 있어, 가벼운 RR 한 장으로 "ex 오너"가 되기 좋습니다.
정리 — 스텔라미라클, 이렇게 접근하세요
간판 테라파고스 ex SAR(3만9천원)이 세트를 대표하지만, 진짜 매력은 브라이어·타로 SAR가 전설과 동급 시세를 형성했다는 점, 그리고 스타디움 UR 같은 저평가 하이레어가 숨어 있다는 점이에요. 컬렉션은 1천 원대 ex RR로 가볍게, 소장은 SAR·UR로 화려하게 — 예산대별로 즐기기 좋은 세트입니다. 각 카드의 최신 시세와 한·일·미 크로스마켓 비교는 collectory.cc에서 확인하세요.
※ 시세는 무등급 생카드 실거래 중앙값(네이버쇼핑·카페 경매/즉구·판다·냥) 기준이며, 등급(PSA·BRG 등)이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