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 '몬스터볼 소다' 편의점 출시 — 뚜껑 열면 잠자는 포켓몬 8종이 랜덤으로
포켓몬코리아가 7월 1일 CU·GS25에 '포켓몬 몬스터볼 소다' 음료를 출시. 몬스터볼 뚜껑을 열면 잠자는 포켓몬 피규어 8종(피카츄·메타몽·뮤·잠만보·팬텀·고라파덕·팽도리·이브이)이 랜덤으로 들어 있다.

편의점 냉장고에 몬스터볼이 굴러 들어왔습니다.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몬스터볼 (소다맛)' 음료를 지난 7월 1일 CU·GS25에 정식 출시했는데요. 뚜껑이 진짜 몬스터볼 모양이라, 다 마시고 나서 딸깍 열어보는 재미가 본체입니다.
포인트는 뚜껑 안에 숨은 잠자는 포켓몬 피규어. 반투명 몬스터볼을 열면 새근새근 잠든 포켓몬 한 마리가 들어 있고, 어떤 포켓몬이 나올지는 열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캡슐토이 뽑기의 그 두근거림을 편의점 음료 하나로 즐기는 셈이죠.

피규어는 총 8종. 대표 얼굴 피카츄부터, 베개를 껴안고 자는 메타몽, 방석 위에서 잠든 뮤, 덩치값 하는 잠만보, 능글맞게 웃으며 자는 팬텀, 물베개를 벤 고라파덕, 이불을 덮은 팽도리, 꼬리를 말고 잠든 이브이까지 — 하나같이 '잠'이라는 콘셉트로 통일돼 있어 8종을 모아 두면 그 자체로 미니 디오라마가 됩니다.

음료 자체는 소다맛 220mL(75kcal, 비타민B6·칼슘 함유)로 부담 없는 사이즈. 판매처는 GS25와 CU 두 편의점이고,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콜라보 상품 특성상 원하는 포켓몬을 노린다면 여러 병을 열어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카드뿐 아니라 이런 미니 피규어도 어엿한 포켓몬 수집 영역 — 8종 컴플리트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Nintendo, Creatures, GAME FREAK, TV Tokyo, ShoPro, JR Kikaku. ⓒPokémon. / 이미지 출처: 포켓몬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pokemon_korea_official)